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222
한자 社倉里
영어음역 Sacha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사창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상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2.06㎢
총인구(남, 여) 166명[남 85명, 여 81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87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사창리는 마을에 환곡을 넣어 두던 곳집이 있어서 사창(社倉)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흥덕군 이서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사창·신점(新店), 일서면 진목정(眞木亭) 일부를 병합하여 사창리라 하고 고창군 벽사면에 편입하였고, 1935년 3월 1일 도령 제1호에 따라 부안면에 편입하였다.

[현황]

사창리부안면의 남동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2.06㎢로 밭 0.3㎢, 논 0.49㎢이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87세대에 166명[남 85명, 여 8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사창리·진목리 2개의 행정리와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새점촌은 사창 앞 길가에 새로 이루어진 마을로 예전에 주막이 있었다. 진목은 사창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마을의 절에 진목대사가 있어 붙인 이름이다. 사창에 사창 터가 있고, 진목 앞에 진목방죽이 있다. 사창리에 군도 13호선이 지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