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6P02072
설명문 도선국사가 운주사를 세우기 전에 터를 잡아 범산을 옮기려 했는데 인간에게 들키는 바람에 지금의 범산이 그 자리에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범산과 옥룡자 이야기」의 내용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
제작일자 2013년 11월 19일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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