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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095
한자 茶智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경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면 교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63년 1월 1일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면 교리에서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교리로 개편
전 구간 다지리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 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3.7㎢
가구수 159가구
인구[남,여] 397명[남자 202명, 여자 195명]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화순군 화순읍 다지리다산(茶山)·안지실·바깥지실·강남실·돌무랭이 등 5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명칭 유래]

다지리의 지명은 다산의 다(茶)자와 지실[智谷]의 지(智)자를 각각 취한 것이다. 다산 마을의 뜻은 마을 뒷산에 차나무가 많아서 다산이라 했다. 안지실 마을의 뜻은 지실 마을 중 안쪽에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며 골짜기 위쪽에 있다고 해서 웃지실로 부르기도 한다. 웃지실을 한자로 쓰면서 ‘상지곡(上智谷)’이 되었고 ‘상지곡’을 줄여 상지 마을이라도 한다.

아랫지실 마을은 지실 마을 중 안지실 보다 바깥쪽에 있다는 뜻에서 부튼 이름이다. 또는 골짜기 아래에 위치한다 하여 아랫지실이라고도 부른다. 아랫지실을 한자로 표기하면 ‘하지곡(下智谷)’이므로 이를 줄여 하지 마을이라고도 한다.

강남실 마을은 강의 남쪽에 위치한다고 해서 강남실이라 하였으며, 돌무랭이 마을은 마을이 모퉁이를 돌아가야 나오므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이다. 그러다가 돌-달-월(月)로 와전되어 한자로 표기하면서 마을 이름을 월정(月亭)이라고도 하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1789년 『호구 총수』에는 화순현 읍내면 다산리(茶山里)·지곡리(智谷里)·강남곡(江南谷)·석우리(石隅里)로 기록되어 있으며, 1867년 『대동지지』에는 화순현 읍내면, 1895년에는 나주부 화순군 읍내면, 1896년에는 전라남도 화순군 읍내면, 1908년에는 능주군 원화순방 읍내면, 1912년 『지방 행정 구역 명칭 일람』에는 능주군 읍내면 상지곡(上智谷)·월정리(月亭里)로 기록되어 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화순군 화순면 다지리[다산리·월정리·상지곡리·하지곡리]로 개편되었다. 1963년 1월 1일 화순읍 승격으로 화순읍 다지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다지리의 서쪽에 황새봉[258m]이 위치해 있고, 마을의 동서 방향으로 화순천이 흐르고 있다. 다산 마을의 동쪽으로는 오성산, 매봉재[다화산], 서쪽으로는 유와대들, 남쪽으로는 장살미들, 동북쪽으로는 매봉재, 북쪽으로는 동산이 있으며, 마을의 방향은 서남쪽을 향하고 있다.

안지실[혹은 웃지실] 마을은 동쪽으로는 화봉산, 서쪽으로는 서당골, 남쪽으로는 덕음산, 동북쪽으로는 불선재·오둑골, 북쪽으로는 가매봉이 있으며, 마을의 방향은 서북쪽을 향하고 있다.

아랫지실[혹은 바깥지실] 마을은 동쪽으로는 매봉재, 북서쪽으로는 매봉, 서쪽으로는 가매봉, 남쪽으로는 덕음산, 북쪽으로는 불선재가 있으며, 마을의 방향은 동쪽을 향하고 있다 월정 마을의 동쪽으로는 점산, 서쪽으로는 다산 앞 철교, 남쪽으로는 서당골, 북쪽으로는 매봉산이 있으며, 마을의 방향은 동남쪽을 향하고 있다.

[현황]

다지리화순읍의 남쪽에 위치한 법정리로 2011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3.7㎢이며, 159가구에 남자가 202명, 여자가 195명으로 총 39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동면 백용리, 서쪽으로는 화순읍 감도리삼천리, 남쪽으로 동면 대포리, 북쪽으로는 화순읍 일심리와 이웃하고 있다.

주민들은 주로 벼농사에 종사하며 주산물은 쌀이다. 화순읍동면을 잇는 화순선이 마을의 동서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

유물 및 유적으로는 최경회 사당[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64호], 지헌 거사 최동제 시혜 기념비, 다산사(茶山祠) 터, 삼충사 터, 오현사(五賢祠), 강남재(江南齋), 해주 최 서생 처 문화 유씨 정려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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