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선정암 독성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562
한자 禪定庵獨聖幀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183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이영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916년 - 「선정암 독성탱」 제작
현 소장처 선정암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183 지도보기
성격 불화
작가 남곡세섭(南谷世燮)|초암세복(艸庵世復)
소유자 선정암
관리자 선정암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만연사(萬淵寺) 선정암(禪定庵)에 있는 나반존자(那般尊者)를 그린 불화.

[개설]

독성(獨聖)은 석가모니의 제자로 십육 나한 중 하나인 빈도라바라타자(貧度羅跋囉惰闍)로 수독성(修獨聖), 나반존자라고도 부른다. 「선정암 독성탱」은 1916년에 제작되었는데 화승은 남곡세섭(南谷世燮)과 초암세복(艸庵世復)이다. 이 불화를 그린 남곡세섭(南谷世燮)과 초암세복(艸庵世復)은 20세기 전반에 활동한 불화승으로 초암세복(艸庵世復)은 1906년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신륵사 신중도」와 「신륵사 시왕도」를 그렸고, 1917년에 남곡세섭(南谷世燮)과 함께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한산사 아미타 후불도」,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흥국사 팔상도」를 제작하였다.

[형태 및 구성]

면에 채색하여 그린 작품으로 크기는 세로 91㎝, 가로 51.5㎝이다. 독성은 바위에서 자란 커다란 소나무 아래 둥근 초석을 깔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 그 뒤에는 경책(經冊)이 쌓여 있고 묵죽과 새가 그려진 병풍이 둘러 서 있다. 멀리 서운과 수직으로 쏟아지는 폭포로 보아 깊은 산중임을 짐작하게 하는데, 독성이 수도하는 남인도 천태산(天台山)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독성의 얼굴은 울퉁불퉁 기이한 모습이나 붉고 가는 입술에 미소를 띠고 있다. 오른쪽에 바위에서 자란 붉은 꽃과 새는 진채(眞彩)로 그려져 있다. 전체적으로 독성의 자세나 경책의 표현, 병풍의 배치 등 화면의 구성이 어색하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