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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818
한자 臨對亭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 상사1길 48[사평리 59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조태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62년연표보기 - 임대정 건립
문물 지정 일시 1985년 2월 25일연표보기 - 임대정 전라남도 기념물 제69호 지정
현 소재지 임대정 -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 상사1길 48[사평리 599]지도보기
성격 누정
양식 단층 팔작지붕 골기와로 중재실을 갖춘 건물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민홍림
관리자 민홍림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기념물 제69호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에 있는 조선 후기 민주현이 지은 누정.

[개설]

임대정은 국가 문화재 명승 제89호로 지정된 화순 임대정 원림 안에 자리하고 있다. 임대정 원림을 조성한 이는 조선 시대 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병조 판서를 지낸 사애(沙厓) 민주현(閔冑顯)[1808~1882]이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 이곳에서 초가집을 짓고 원림을 조성하며, 여생을 지냈다.

이곳은 풍광이 수려하기로 이름이 높은 곳이다. 일찍이 이곳에 수륜대(垂綸臺)라는 정자를 짓고 원유 생활을 즐긴 이는 선조 때의 문신 고반(考槃) 남언기(南彦紀)[1534~?]이다. 수륜대를 중심으로 조성된 원림을 고반원(考槃園)이라고 이름 하였다. 세월이 흘러 황폐화된 이곳을 사애 선생이 정비하고 원림을 조성한 것이다.

[위치]

현재 남면 사평리 상사 마을의 입구에 있는 임대정 원림 안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임대정 원림의 시초는 1568년 고반 남언기가 조영한 고반원이었다. 이후 1862년 민주현이 고반원의 옛터에 초정을 세웠고, 이를 임대정이라 이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형태]

단층 팔작지붕 골기와로 중재실을 갖춘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형식이다. 우물천장을 하고 있다. 1고주 5량으로 납도리를 사용하였고 외벌대 기단 위에 원형 초석을 놓고 그 위에 기둥을 세웠다.

[현황]

임대정은 누정만을 따로 바라보는 것보다는 원림과의 관계 속에서 누정을 살펴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누정 내에는 현재 29개의 현판이 존재한다. 실은 약 100여 개에 이르는 시문이 따로 존재하며, 이들은 모두 후손인 민홍림의 집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1985년 2월 25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69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