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824
한자 寒後亭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봉길 27-11[쌍봉리 725]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조태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05년연표보기 - 한후정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5년 - 한후정 보수
문물 지정 일시 2010년 1월 7일연표보기 - 한후정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45호 지정
현 소재지 한후정 -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봉길 27-11[쌍봉리 725]지도보기
성격 누정
양식 단층 홑처마 팔작기와 건물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15호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에 있는 근대 양재경이 축조한 누정.

[위치]

한후정은 현재 화순군 이양면 쌍봉길 27-11[쌍봉리 725], 쌍봉 마을 뒤 감투봉 자락에 위치해 있다.

[변천]

희암(希庵) 양재경(梁在慶)[1859~1918]은 1904년 봄에 연못을 만들고 이듬해[1905]에 한후정을 건축하였다. 『논어』「자한」 편에 나온 구절인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알 수 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를 인용하여 ‘한후정’이라고 편액하였다고 한다. 이후 1985년 희암 양재경의 증손자인 양동석이 지붕을 번와하였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황]

한후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단층 홑처마, 팔작집이다. 평면은 중앙으로 온돌방을 두고 전면과 좌·우측으로 툇마루를 두었다. 현재 기단부 두 번째 화강암 돌계단에는 직경 5㎝의 ‘寒後亭’이 각자되어 있다. 2010년 1월 7일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45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한후정을 축조한 양재경은 근대 화순 지역의 걸출한 문인이었다. 『정암 문집』과 『노사 문집』 간행에 참여하였으며, 학포 선생의 묘지(墓誌)를 지은 바도 있다. 또한 정암 조선생 서원 유지 추모비학포 양선생 학포당 유지 추모비를 세우기도 하였다. 또한 「쌍봉십이곡」이라는 시를 지어 지역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추앙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후정 팔경과 더불어 지역의 문학 관련 문화유산으로의 활용이 충분히 가능한 인물이라고 평가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