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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828
한자 張范樓
이칭/별칭 고서당(古書堂)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오류안길 50-27[오류리 92]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조태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99년연표보기 - 장범루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03년 12월 2일연표보기 - 장범루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14호로 지정
현 소재지 장범루 -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오류안길 50-27[오류리 92]지도보기
성격 누각문
양식 이층 누각 형식을 취한 삼협문 형식으로 단층 홑처마 맞배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1칸
소유자 여흥 민씨 문중
관리자 여흥 민씨 문중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14호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에 있는 근대 개화기 민치규가 축조한 누각문.

[개설]

장범루는 민치규(閔致圭)가 증조부 민정사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여흥 민씨의 문중 누정이다. 민치규, 민치노 형제가 중국의 장공예(張公藝)의 구세동거(九世同居)와 범중엄(范仲淹)[989~1051]의 의장(義莊) 고사를 각각 취하여 문중의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로 세웠다고 한다.

[위치]

현재 화순군 이양면 오류안길 50-27[오류리 92]에 위치해 있다.

[변천]

민정사는 장범루를 지은 민치규의 증조부로 육형제와 담락정(湛樂亭)에서 화목한 생활을 하였는데, 후학 양성을 위해 서당을 지어 운영하였다. 후손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먼저 재각을 짓고 1873년에 민치규가 장범루를 지었다. 누정이 지어지고 나서 1899년 민정호가 재각을 중건하여 영모재라 하였다.

[형태]

이층 누각 형식을 취한 삼협문 형식으로 단층 홑처마 맞배지붕을 갖추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

[현황]

장범루는 겉으로 보면 제각인 영모재로 가기 위한 외삼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큰 위상은 장범루라 할 수 있다. 장범루는 크게 보면 ‘장범루’라는 누각문 1채와 여흥 민씨의 묘각 1채[추모재, 영모재] 등 총 2채로 1곽을 이루고 있다. 영모재[추모재]에는 ‘영모재기’ 등 14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장범루는 2003년 12월 2일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14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장범루는 화순군에 현존하는 누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양식의 건물이다. 일반적인 누정처럼 선비들의 휴게 공간뿐만 아니라 이양면의 후학 양성을 위하여 서당식 교육을 했던 교육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화순 지역이 개화기 교육 활동의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라 하겠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