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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943
한자 林致之
이칭/별칭 금사(錦沙)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박해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무 관인
성별
본관 평택
대표 관직 남부 교수

[정의]

조선 전기 화순 지역에 우거한 문신.

[가계]

본관은 평택(平澤), 호는 금사(錦沙). 충절공(忠節公) 임팔급(林捌汲)의 후손이고, 순창군(淳昌君) 임중연(林仲沇)의 증손이며, 할아버지는 두문재(杜門齋) 임선미(林先味)이다.

[활동 사항]

임치지(林致之)[?~?]는 품성이 곧고 바르며 지기가 고상하며 덕의(德義)를 높이 받들어 귀하게 여겼다. 학문을 갈고 닦음에서도 명석함이 매우 뛰어 나서 임치지의 경학(經學)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세종 조에 등과하여 남부 교수를 지내다가 화순으로 내려와 우거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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