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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채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956
한자 房采圭
이칭/별칭 윤중,성재(醒齋)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박해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관
성별
본관 남양
대표 관직 사헌부 감찰

[정의]

근대 화순 지역 출신의 문신.

[가계]

자는 윤중(允仲), 호는 성재(醒齋). 아버지는 방환종(房煥鍾)이다.

[활동 사항]

방채규(房采奎)[?~?]는 1893년에 사헌부 감찰을 거쳐 한말에 동복군 주사(主事)를 지내며 ‘성옹정(醒翁亭)’이라는 별서를 경영하였다. 1908년, 1909년 두 차례나 항일 의병들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으며 1914년 조선 총독부에서 목배(木杯)를 수여받았다. 1939년 8천여 원을 희사하여 성재(醒齋) 간이학교를 설립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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