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장희(朴壯熙)[1895~1950]는 광복단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박장희는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읍내리[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읍내리]에서 출생하여 1915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광복단 등에 참가하여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11년 유하현 삼원포에 설립된 신흥무관학교는 신민회에서 추진한...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유시풍(劉時豊)[1869~1947]은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갈운리[현 세종특별자치시] 출신으로 연기군 남면의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유시풍은 1919년 4월 1일 옛 연기군 남면에서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연기 지역에서는 3월 23일부터 야간에 횃불을 올리고 대한독립만세를 고창(高唱)[노래·구호·만세 따위...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상억(尹相億)[1899~1992]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윤상억은 1919년 3월 13일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전개하였다. 신정리 만세 시위는 이수욱이 광무황제(光武皇帝)의 인산(因山)[장례]을 다녀온 뒤 3월...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상원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윤상원(尹相元)[1895~1973]은 1919년 3월 13일 옛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윤상원은 이수욱(李秀郁)·추경춘(秋敬春)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계획하고, 목판(木版)으로 태극기 150여 장을 만들어...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상은(尹相殷)[1892~1938]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윤상은은 1919년 3월 13일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수욱 등은 3월 13일 전의 읍내 장날에 독립만세를 부르기로 결의하였다. 윤상은은 이수양·정상복·이규영 등과 더불...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자벽(尹滋壁)[1884~1930]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전의면 읍내리 전의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윤자벽은 1919년 3월 13일 옛 전의면 읍내리 전의시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운동을 펼쳤다. 전의면 신정리에 거주하는 이수욱(李秀郁)은 서울에서 고종(高宗)의 인산(因山)[장례]에 참여하여...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자훈(尹滋勳)[1894~1936]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읍내리 전의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윤자훈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읍내리 전의시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윤자훈은 서울에서 고종(高宗)의 인산(因山)[장례]에 참여...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광희(李光熙)[1895~1943]는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광희는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신정리의 만세 시위는 이수욱의 주도하에 전개되었는데, 이광희는 김병옥(金炳玉)의 집에서 정...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수양(李秀陽)[1889~1977]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전의면 신정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수양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여하였다. 신정리의 만세 시위는 이수욱의 주도하에 3월 7일부터 윤상억(尹相億)·윤상원(...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수욱(李秀郁)[1890~1970]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수욱은 1919년 3월 13일 연기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수욱은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직접 목격하였다. 서울의 상황을 파악한 후 3월 6...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장희는 세종 지역인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장희(李章熙)[1887~1932]는 1919년 3월 13일 옛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벌였다. 신정리의 만세시위는 이수욱이 고종(高宗)의 인산(因山)[장례]에 다녀온 뒤 3월 7...
개항기 세종 지역 출신의 항일 의병. 임대수(林大洙)[1882~1911]는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송담리[현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일대] 출신으로 의병 전쟁에 참여하였다. 출신 가문이나 성장 과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임대수는 1907년 7월 광무황제 강제 퇴위와 8월 군대 해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 전쟁이 격화·고조되자 의병에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추경춘(秋敬春)[1889~1940]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추경춘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추득천(秋得天)[1895~1953]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추득천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일섭(洪日燮)[1878~1935]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서면 신대리 출신으로 연기군 조치원읍 조치원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홍일섭은 1919년 3월 30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조치원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에 앞서 연기청년회 간부인 맹의섭(孟義燮)·김재형(金在衡)·전병수(全炳壽)·이은식(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