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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경산리(京山里)는 성주읍의 중심부에 자리하여 예로부터 성주 지역의 정치, 행정, 경제, 산업의 중심지였으며, 일찍부터 장시(場市)가 설치되어 상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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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 있는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의 협동 조직.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 성주지점은 성주 지역 축산 농가 조합원들의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의 원활을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자재·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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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금산(錦山)’의 지명과 관련하여 정확한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금산1리 자연 마을인 ‘연산’은 처음에는 인현산(印懸山)에서 유래한 인산(印山)이라 하였으나, 1663년(현종 4) 한강(寒岡) 정구(鄭逑)의 묘를 인현산으로 이장하면서 마을 이름을 인산(仁山)으로 고쳐 불렀다가 그 후 음이 와전되어 연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인현산[185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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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개인 또는 기업의 금융 거래를 영업으로 하는 기관. 금융 기관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와 공급자를 대상으로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자금의 중개뿐 아니라 다양한 위험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금융 기관은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은행, 은행과 유사한 금융 상품을 취급하는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 보험 회사, 증권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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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의 농업 생산력 증진과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한 금융 기관 성격의 협동조합. 농업 협동조합은 농업인들이 협동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자신의 권리를 지켜 나가기 위해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로, 약칭하여 농협이라고도 한다. 성주군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경상북도지역본부 성주군지부를 비롯하여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경상북도지역본부 성주군지부에서 관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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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 있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경상북도지역본부 산하 조직.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경상북도지역본부 성주군지부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농업 협동조합의 한계를 극복하고, 회원과 조합의 공동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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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마을 뒷산 이름이 대황산(大皇山)이라 마을 이름도 ‘대황(大皇)’으로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대황1리의 자연 마을로 칠산(漆山·七山)이 있고, 대황2리의 자연 마을로 구등골과 굳은골[堅洞]. 토촌과 동만, 대황3리의 자연 마을로 소샘골[牛泉]과 연동, 섬뜸 마을, 막골이 있다. 칠산은 마을 앞 남서쪽에 자리한 산봉우리가 일곱 개로 형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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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대흥(大興)’의 정확한 지명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1914년 본아면의 미이미[하산(荷山)]와 남산면의 개화대, 사동을 성주면 대흥동으로 하고, 본아면에 속하였던 용계촌을 대가면 용흥동으로 이속시키는 행정 구역 개편 과정에서 새로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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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백전리의 동쪽은 인현산(印懸山)에서 남으로 뻗은 산줄기가 이어져 있어 오래전부터 읍기(邑基)의 주맥(主脈)으로 신성시하였다. 이 산줄기에 자리한 대금산(大琴山)에 천년 노송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이 ‘잣밭골’이라 불렀는데,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백전동(栢田洞)’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 잣밭골의 ‘잣’은 ‘성(城)’을 뜻하므로 잣[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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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지역에서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로서 성주군이 지정한 가게[업소]. 별고을 오랜 가게는 성주군에서 오랜 기간[30년 이상] 업종의 변동 없이 명맥을 유지하면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업체를 발굴하여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콘텐츠로 가공하고, 이를 통해 오랜 가게를 지역 명소로 육성해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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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봉학리에 있는 저수지. 봉학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성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7개소 중 하나로 1종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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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삼산1리의 자연 마을로 댕끝, 비실이 있고, 삼산2리의 자연 마을로 모산[지산(池山)], 갈막, 비루방이 있다. 댕끝 마을은 일명 ‘삼괴정촌(三槐亭村)’이라 부르는데 이 삼괴정촌의 ‘삼(三)’ 자와 모산[지산]의 ‘산(山)’ 자를 따서 ‘삼산(三山)’이라 하였다는 설과 삼산2리 모산 마을 뒷산을 삼산(三山)이라 하는데 여기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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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농공 단지. 농공 단지는 1983년 제정된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에 따라 농촌 지역에 공업을 유치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고, 나아가 지방 재정 확충 및 주민 소득 증대를 통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를 말한다. 선남 농공 단지는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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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성산리에는 성주 읍기(邑基)의 안산(案山)인 성산(星山)[383.4m]이 있는데, 이 성산을 앞산으로 하여 형성된 마을이라 ‘성산(星山)’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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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농공 단지. 농공 단지는 1983년 제정된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에 따라 농촌 지역에 공업을 유치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고, 나아가 지방 재정 확충 및 주민 소득 증대를 통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를 말한다. 성주 농공 단지는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하여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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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 있는 「새마을 금고법」에 따라 설립·운영되는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 새마을 금고는 우리나라 고유의 주민 협동 수단인 두레·품앗이·향약·계 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주민 협동 조직·주민 생활 은행·주민 평생 교육의 3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1963년 이래 마을 주민들의 협동 정신 고취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자율적인 마을 단위 금고가 설립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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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예산리, 금산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일반 산업 단지. 일반 산업 단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를 뜻한다. 성주 일반 산업 단지는 총사업비 1146억 원을 투입하여 2012년에 조성을 완료했으며, 경북개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였다. 관리자는 경상북도 성주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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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중산리와 금수면 봉두리에 있는 저수지. 성주 저수지[성주호]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성주지사에서 관리하는 1종 저수지이며,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중산리와 금수면 봉두리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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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옥성리에 있는 농산물 산지 유통 센터. 성주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성주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유통 체계를 개선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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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법정읍. ‘성주(星州)’라는 이름은 고도(古都)인 성산가야(星山伽倻)의 ‘성(星)’ 자에 ‘고을 주(州)’ 자를 부여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또 성주읍의 안산(案山)을 ‘별’을 상징한 성산(星山)[별뫼]이라고 한 것이 성주 읍기의 와우형(臥牛形)을 취한 것이라고 보면, 성산에서 성산가야, 이후 성주로 이름이 전이되어 오늘날 ‘별고을 성주(星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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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금산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일반 산업 단지. 일반 산업 단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를 뜻한다. 성주2 일반 산업 단지는 총사업비 1195억 원을 투입하여 2018년에 조성을 완료한 산업 단지이며, 2012년에 조성을 완료한 성주 일반 산업 단지에 연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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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있는 저수지. 소성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성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7개소 중 하나로 1종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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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지명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예산3리의 옛 사례동(沙禮洞)에서 변화한 예동(禮洞)의 ‘예(禮)’ 자와 북산(北山)의 ‘산(山)’ 자를 합쳐 ‘예산(禮山)’으로 부르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예산1리의 자연 마을로 세록골[새록골·세례골·관하리(官下里)]과 새마[새마을]가 있고, 예산2리의 자연 마을로 교촌(校村)과 탑거리(塔路), 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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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용산(龍山)’의 지명 유래는 정확하지 않지만 자연 마을인 용암(龍巖)과 봉산(鳳山)에서 한 자씩 따와 이름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조지미 마을 뒷산을 용산이라 한 것에서 유래하였다는 설도 있다. 용산1리의 자연 마을로 조지미[봉산]가 있고, 용산2리의 자연 마을로 이방동(伊坊洞)과 용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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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동포리에 있는 저수지. 월곡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성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7개소 중 하나로 1종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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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농공 단지. 월항 농공 단지는 1994년 11월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일원에 조성되었다. 농공 단지는 1983년 제정된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에 따라 농촌 지역에 공업을 유치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고, 나아가 지방 재정 확충 및 주민 소득 증대를 통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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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일반 산업 단지. 일반 산업 단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산업 단지를 뜻한다. 월항 일반 산업 단지는 1998년에 조성 완료한 산업 단지이며, 주력 업종이 석재품이어서 월항 석재 단지로 부르기도 한다. 사업 주체는 민간이었고, 실수요자 개발 방식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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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있는 저수지. 인촌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성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7개소 중 하나로 1종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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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자산리에 있는 저수지. 자산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성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7개소 중 하나로 1종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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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여 선정된 중소기업. 지역 발전 우수 기업은 성주군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발굴하여 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각종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협력 사업으로서 2016년부터 추진하여 왔다. 우수 기업 선정 대상 및 기준은 성주군에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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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법정리. ‘학산(鶴山)’의 지명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없다. 학산리 인근 하천인 배내[백천(白川)]와 마을 뒷산에 왜가리[백로(白鷺)]가 많이 서식하면서 학산으로 불린 것으로 추측된다. 학산2리 자연 마을인 말뱀이는 조선 시대 역참인 답계역에서 쉬어 가는 길손들이 말의 고삐를 잠시 묶어 두고 쉬게 하는 곳이라고 하여 ‘마방(馬房)’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