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80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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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鳴鍾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충청남도 보령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정을경 |
[정의]
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개설]
이명종(李鳴鍾)[1893~1954]은 보령 출신으로 1919년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면 3·1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활동 사항]
이명종은 1919년 3월 6일 충남 홍성군(洪城郡) 광천면 광천리에서 동지들과 조선의 독립운동 방안을 협의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3월 8일에 박원식과 함께 조선독립을 주장하는 뜻을 담은 독립선언서를 큰 종이 2장에 크게 써서 이것을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면 광천시장과 옹암리의 건물 벽에 붙였고, 성배호 등과 함께 3월 18일 오인섭의 집에서 선언서의 요지를 약 50매를 등사하여 그날 밤 광천리 및 옹암리 각 집에 배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민족독립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앞장섰다. 그러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4월 28일에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6월 7일 경성복심법원에 공소하였으나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대한민국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