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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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교촌(校村)의 교(校) 자와 서원(書院)의 원(院) 자를 따서 교원리(校院里)라 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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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충청남도 부여군을 거쳐 경상북도 경주시를 연결하는 일반국도 국도 제4호는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전촌사거리까지를 잇는 일반국도이고, 총 길이는 380.722㎞이다. 노선명은 군산-경주선이다. 부여군에서는 옥산면 대덕리에서 석성면 증산리까지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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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홍산군청(鴻山郡廳)의 북쪽이 되므로 북촌(北村)이라 한 데서 북촌리(北村里)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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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노리(上老里)의 상(上) 자와 와천리(瓦川里)의 천(川) 자를 따서 상천리(上川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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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상천리에 있는 농업관개용 1종 저수지. 상천저수지(上川貯水池)는 1942년 3월 착공하여 1944년 준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여군 홍산면 상천리에 인접하여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따 ‘상천저수지’라고 부르며, ‘상천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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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은행나무과 은행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교목. 은행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천목산으로, 우리나라에는 유교 및 불교와 함께 들어온 것으로 전하여진다. 방화·방풍 기능을 하여 방화목이라고 하며, 잎의 모양이 오리발을 닮았다 하여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또한 조상들은 은행나무를 귀히 여겨 공손수(公孫樹)라고 하며, 불교 용품의 재료로 많이 사용하였다. 은행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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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은행나무과 은행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교목. 은행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천목산으로, 우리나라에는 유교 및 불교와 함께 들어온 것으로 전하여진다. 방화·방풍 기능을 하여 방화목이라고 하며, 잎의 모양이 오리발을 닮았다 하여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또한 조상들은 은행나무를 귀히 여겨 공손수(公孫樹)라고 하며, 불교 용품의 재료로 많이 사용하였다. 은행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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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상정리(上井里)의 정(井) 자와 가동(加洞)의 동(洞) 자를 따서 정동리(井洞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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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좌촌(坐村)의 좌(坐) 자와 홍양리(鴻陽里)의 홍(鴻) 자를 따서 좌홍리(坐鴻里)라 하였다. 2003년 편찬된 『부여군지』에 따르면, 기러기가 많이 내려앉는 절경을 예찬하면서 ‘좌홍리’ 명칭이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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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토동(土洞)의 토(土) 자와 정동(亭洞)의 정(亭) 자를 따서 토정리(土亭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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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 속하는 법정면. 조선 시대 홍산군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조선 시대의 지명을 따라 홍산면(鴻山面)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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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에 있는 고려 시대 산성. 홍산태봉산성(鴻山 胎封山城)은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에 있다. 야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 토축산성으로, 토정리산성(土亭里山城) 혹은 북촌리산성(北村里山城)이라고도 부른다. 2000년 1월 11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8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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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에 있는 고려 시대 산성. 홍산태봉산성(鴻山 胎封山城)은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에 있다. 야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 토축산성으로, 토정리산성(土亭里山城) 혹은 북촌리산성(北村里山城)이라고도 부른다. 2000년 1월 11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8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