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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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문상리(文祥里)의 문(文) 자와 구신리(九新里)의 신(新) 자를 따서 문신리(文臣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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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밤 재배. 부여군은 한국의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다. 한때는 이웃한 공주 밤의 유명세에 밀려 존재감이 미미하였지만, 2022년 현재 재배 면적 6,802㏊, 재배 농가 수 2,666호, 연간 생산량 1만 3000여 톤으로 전국에서 부동의 1위이다. 전국 밤 생산량의 24%를 차지하는 최대 밤 생산지이다. 부여군의 전체 산림 면적 3만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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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밤 재배. 부여군은 한국의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다. 한때는 이웃한 공주 밤의 유명세에 밀려 존재감이 미미하였지만, 2022년 현재 재배 면적 6,802㏊, 재배 농가 수 2,666호, 연간 생산량 1만 3000여 톤으로 전국에서 부동의 1위이다. 전국 밤 생산량의 24%를 차지하는 최대 밤 생산지이다. 부여군의 전체 산림 면적 3만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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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복이 많은 사람들이 정착해서 기름진 땅을 일구어 넉넉한 생활을 다졌다는 의미에서 복덕골 또는 복덕동(福德洞)이라 한 데서 복덕리(福德里)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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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하비리(下飛里)의 비(飛) 자와 주암리(舟岩里)의 암(岩) 자를 따서 비암리(飛岩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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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 속하는 법정면. 산의 바깥쪽에 있다 하여 외산면(外山面)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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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복덕리, 내산면 온해리에 걸쳐 있는 산. 월하산(月下山)은 『한국지명유래집』에 따르면 들을 내려다보면서 높이 솟아 있어서 ‘달 아래 우뚝 솟은 산’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지명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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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전장리(前場里)는 북쪽에 넓은 들판이 있어서 ‘전장’이라 불렸다는 설과 산 아래 넓은 들판 위에 마을이 있기 때문에 ‘전장’이라 불렸다는 설이 있다. 또한 『한국지명총람』과 『전국 지명 조사철』에는 조선 시대에 이곳에서 여러 차례 전쟁이 치러졌기 때문에 ‘전장(戰場)’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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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화암리(花岩里)의 화(花) 자와 신성리(新城里)의 성(城) 자를 따서 화성리(花城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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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에 있는 농업관개용 1종 저수지. 화성저수지(花城貯水池)는 외산면 삼산리 외 4개 지역의 농업용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농어촌기반공사[현 한국농어촌공사]가 외산 지구 165.2㏊의 면적을 개발하고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 ‘외산 지구 농촌 용수 개발 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되었다. ‘외산 지구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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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에 있는 농업관개용 1종 저수지. 화성저수지(花城貯水池)는 외산면 삼산리 외 4개 지역의 농업용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농어촌기반공사[현 한국농어촌공사]가 외산 지구 165.2㏊의 면적을 개발하고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 ‘외산 지구 농촌 용수 개발 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되었다. ‘외산 지구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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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의 동쪽 새재고개에서 발원하여 복덕천에 합류하는 하천. 화성천(花城川)은 복덕천의 최상류 지류이며 상류 지역에는 동쪽의 은산면과 서쪽의 외산면 일대에 높이 300~400m 내외의 산지가 분포한다. 이러한 산지에서 은산면과 외산면을 연결하는 곳을 새재고개 또는 조령이라고 부른다. 조령길은 왕복 1차선의 좁은 길이며, 조령의 동쪽에 해당하는 은산면으로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