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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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풍치 보존과 학술의 참고 및 번식을 위하여 보호하는 나무. 충청남도 부여군의 보호수(保護樹)는 총 100개소이며 수종은 느티나무 외 14종이 있다. 느티나무 73주, 은행나무 6주, 팽나무 5주, 회화나무 2주, 소나무 2주, 아까시나무 2주, 향나무 1주, 탱자나무 1주, 왕버들나무 1주, 돌배나무 1주, 무환자나무 1주, 배롱나무 1주, 상수리 1주. 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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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 지역에 살아 있는 나무와 관련된 역사와 전설 이야기. 충청남도 부여 지역에는 부여를 대표하는 문화재와 함께하거나 나무 자체가 문화재로 지정된 나무들이 많다. 그러한 나무들을 살펴보면서 부여 지역의 역사와 전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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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석성현 관아의 동헌. 석성동헌(石城東軒)은 조선 시대 석성현 관아의 중심적인 건물로 수령의 집무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여지도서(輿地圖書)』에 4칸으로 기록되어 있다. 1987년 8월 3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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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석성현 관아의 동헌. 석성동헌(石城東軒)은 조선 시대 석성현 관아의 중심적인 건물로 수령의 집무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여지도서(輿地圖書)』에 4칸으로 기록되어 있다. 1987년 8월 3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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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석성리(石城里)는 돌로 쌓은 성이 있었던 마을이라 하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며, 석성군[석성현]의 옛 중심지라 하여 석성읍내(石城邑內)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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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 속하는 법정면. 석성면(石城面)은 이곳에 백제 시대부터 돌로 쌓은 성, 즉 석성(石城)이 있었기 때문에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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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에 있는 수령 370년의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중국 중남부가 원산지이다. 국내에는 민가나 경작지 주변에 울타리용으로 식재한다. 귤속[Citrus] 식물 중에서 내한성이 가장 강한 편이다. 강화도 갑곶리와 사기리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가 생육 범위의 북방한계선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