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면 반조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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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장수군 수분리에서 발원하여 충청남도 부여군의 부여읍, 장암면, 석성면, 세도면을 거치며 서천군 마서면 금강하굿둑으로 흘러가는 국가 하천. 부여에서 금강(錦江)의 본류는 부여읍 저석리에서 시작하여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흐르며, 유로 연장은 약 25.2㎞이다. 해당 구간은 하천 등급상으로 국가 하천에 속한다. 금강은 본류인 국가 하천과 지천인 지방 하천으로 구분된다. 금강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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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두곡리 대흥산에 있는 백제 시대 산성. 대흥산성(大興山城)은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두곡리 대흥산 정상부에 있는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부분적으로 성벽의 흔적이 보이나 숲이 우거져 있어 성의 윤곽을 알아보기는 어렵다. 부여 가림성과 함께 방어성의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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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두곡리 대흥산에 있는 백제 시대 산성. 대흥산성(大興山城)은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두곡리 대흥산 정상부에 있는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부분적으로 성벽의 흔적이 보이나 숲이 우거져 있어 성의 윤곽을 알아보기는 어렵다. 부여 가림성과 함께 방어성의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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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를 흐르는 하천. 금강은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부여군 부여 읍내를 향하여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곧장 흘러오다가 부여 읍내에서 논산시 강경 읍내를 향하여 거의 직각으로 좌회전한다. 이후 대체로 북서-남동 방향을 따라 산줄기를 횡단하며 흘러 나간다. 백마강(白馬江)의 범위는 명확하지 않으나 대체로 부여읍과 규암면, 장암면, 세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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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에 있는 사립 박물관. 백제원은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부여의 향토, 음악, 생활사, 서적, 영상 관련 자료 등 방대한 물품을 전시하여 과거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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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달을 시조로 하는 충청남도 부여군의 세거 성씨. 파평 윤씨(坡平 尹氏)의 시조는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고려개국통합삼한익찬공신(高麗開國統合三韓翊贊功臣) 2등에 책록되고 태사(太師)를 지낸 윤신달(尹莘達)[?~?]이다. 윤신달은 경기도 파주 파평산 기슭에 있는 용연지(龍淵池)라는 연못에 떠 있던 옥함(玉函) 속에서 나왔다고 한다. 윤신달이 옥함에서 나올 때 겨드랑이에 81개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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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 지역에 존재하였던 고려 시대의 특수 행정 구역. 향(鄕)과 부곡(部曲)은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에도 존재하였고, 소(所)는 고려 시대에 생겼다. 향과 부곡의 주민들은 주로 농사를 지었고 소의 주민들은 수공업이나 광업에 종사하며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나라에 바쳤다. 향·부곡·소의 주민들은 일반 양인들에 비하여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였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