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있는 기념물 제조 전문 사회적기업.

[개설]

문화산업은 아크릴, 목재, 명찰, 간판뿐 아니라 기념패나 깃발, 실내 광고물을 종합적으로 제작하는 광고전문 회사이다.

[설립 목적]

다양한 기념패, 상패 등 광고물 제작 공정에서 필요한 레이저, UV, CNC 가공과 같은 전문기술을 활용하여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창업하였다.

[변천]

2018년 11월 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레이저와 CNC를 활용한 아크릴 게시판, 코로나 아크릴 커버, 목재 안내판, 현판, 텀블러 레이저 각인, 실외 지주간판 시공뿐 아니라 상패, 기념패, UV인쇄, 우든포토, 각종 기장을 제작하고 있다.

[현황]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기념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자본금은 1억 원, 매출액은 7억 2696만 원, 영업이익은 2,468만 원, 당기순이익은 662만 원이며, 직원수는 10명이다.

[의의와 평가]

광고 제작 기술로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광고상품을 만들어 냄으로써 청년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