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397 |
---|---|
한자 | 羅州吳氏三代孝子碑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 267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김희태 |
건립 시기/일시 | 1892년![]() |
---|---|
건립 시기/일시 | 1995년 - 나주오씨삼대효자비 추가 건립 |
보수|복원 시기/일시 | 1975년 - 나주오씨삼대효자비 보수 |
현 소재지 | 나주오씨삼대효자비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 267
![]() |
성격 | 효자비 |
양식 | 석비 |
관련 인물 | 나주오씨 |
재질 | 석재 |
소유자 | 나주오씨 종중 |
관리자 | 나주오씨 종중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 있는 나주오씨 3대의 효행을 기려 세운 비.
나주오씨(羅州吳氏) 오상림(吳相霖), 오상림의 아들 오덕환(吳德煥)과 오직환(吳直煥), 오상림의 손자 오영기(吳永基) 등 3대의 효행을 기록한 비이다. 명도동 지역은 원래 조선시대에 나주목 적량면에 속하였는데,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편입되었다.
1892년(고종 29)에 처음 세웠고, 1975년 8월에 비신을 다시 건립하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 평림마을 서쪽 입구 본동로 길가에 있다.
좌대와 비신을 갖춘 일반형 석비다.
앞면에 나주오씨삼대효자비(羅州吳氏三代孝子碑)라 새겼다. 오계수(吳繼洙)가 비문을 지었고, 오항식(吳恒植)이 글씨를 썼다. 1975년에 세운 비는 국한문 혼용체이다.
나주오씨삼대효자비 뒷쪽에 1999년에 새로 세운 비가 있다.
조선 후기 효자 선양제도를 알 수 있고 현대에 들어 추숭 활동으로 다시 세워 전통정신의 계승과 함께 향토사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