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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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광곡마을에 있는 행주기씨 세거지. 행주는 본디 경기도 양주에 속하였던 고려 때 고을이름이다. 조선 초엽 고봉과 덕양을 합하여 고양이라 하였다. 그래서 광주광역시에 살면서 이름을 떨친 기대승(奇大升)[1527~1572]의 호가 고봉이다. 행주기씨들은 기자(箕子)의 48세손이 기순우(奇純祐)라는 주장이 있지만, 현존 기씨들은 기순우를 중조 기1세조로 하여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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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서봉동(西峯洞)은 봉황새가 사는 곳이라 하여 서봉리(棲鳳里)라 하였다가, 서봉사(西峯寺)라 하는 절의 이름을 따서 서봉(西峯)으로 한자가 바뀌었고, '서봉굴' 또는 '서봉'이라 불렸다고 한다. 또 서봉동은 '달구장테', '매봉', '완역골', '큰잿골', '큰재너머골', '서봉지리', '깐치냇다리', '땅골', '물맞잇골', '안청골', '차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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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촌동(新村洞)의 명칭은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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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칠성마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칠성마을 남쪽에 새터라고 불리는 곳에 별 모양의 일곱 개 바위가 있어서 칠성이라 했고, 일곱 개의 우물을 파야 명당이 된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