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배중손에 관한 이야기. 배중손(裵仲孫)[?~1271]이 정승으로 있으면서 나라의 윤리를 바로잡기 위해서 서얼차별법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