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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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珍島郡藥師會 |
영어의미역 | Jindo-gun Pharmaceutical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영주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에 있는 약사 단체.
[설립목적]
진도군 약사회는 군내 약사들의 권익 신장과 상호 간의 친목 도모, 약국업 및 판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경위]
1955년 의약품 판매협회로 출발하였다가, 1970년 대한약사회 전라남도지부산하 진도군 약사분회로 재출범하였다.
[변천]
1970년 5월에 결성된 이후 여섯 명의 회장을 거쳐, 현재 7대 회장으로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 광주약국의 박병훈이 재직하고 있다. 역대 회장으로는 제1대 박권교, 제2대 장정문, 제3대 이화운, 제4대 박화옥, 제5대 김을용, 제6대 이주진 등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진도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약분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진도군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의료보장시대에 맞는 약국의 위상을 확립하는 일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활동사항]
주요 활동사항으로는 간담회를 통한 의견 교환, 의약분업의 완전 정착을 위한 토론, 약사의 자질 향상과 공신력 회복 등이다.
[현황]
2011년 11월 현재 회원 수는 12명이며, 회장 박병훈, 부회장 박안섭, 감사 이주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진도군 약사회는 다양하고 유익한 의약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바람직한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