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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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樂室內樂-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354번길 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미숙 |
성격 | 음악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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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노민우 |
창단 시기/일시 | 2010년 - 국악 실내악 락궁 창단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3월 - 국악 실내악 락궁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설 |
현 소재지 | 국악 실내악 락궁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354번길 6[주안 2동 505-1]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국악 전문 실내악단.
[개설]
전통 음악을 현대 음악과 퓨전화해서 대중화하는 국악 실내악단이다.
[설립 목적]
국악 실내악 락궁은 전통 음악을 대중화하고 국악기로 현대 음악과 퓨전해서 대중과 공감하는 한편, 국악을 더욱 쉽고 가까운 매체로 만들고자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10년 2월 노민우에 의해 창단되어서 3월부터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인천광역시 연수구 초청 공연과 청소년을 위한 작은 콘서트 공연을 하였다. 2011년 연수 구립 풍물단의 정기 공연 ‘춘향’에서 협연으로 서도 민요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연평도 난봉가」, 「풍구 타령」과 국악 실내악으로 「춘무(春舞)」와 「타(打)」를 연주하였다.
[현황]
공연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국악 창작곡으로 「Frontier」, 「Take Five」, 「Frowers of K」, 「어기야 디어라」 외 다수가 있다. 전통 음악의 내용으로는 대풍류와 경기 민요 연곡 등이 있다. 출연진 수는 8명 정도이고 소요 시간은 30~40분이며, 음향 장비는 필수이다. 연주할 때 쓰는 악기는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타악기, 신디사이저 등이 있으며, 20102년 현재 악단장은 노민우가 맡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2동 505-1 2층에 있는 연습실에서 공연 준비를 하며, 초청 공연을 많이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전통 음악을 대중화하고 아동에서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 외국인까지 전 연령층이 국악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