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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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무덤. 금천리 고인돌은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 신기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이다. 경상남도 밀양 지역에서는 30여 곳에 가까운 고인돌 혹은 고인돌 떼 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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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의 미륵골 미륵불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미륵골 미륵불」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송백리에 있는 ‘미륵골’이라는 지명과 ‘미륵암’이라는 사찰이 창건된 유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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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의 미륵골 미륵불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미륵골 미륵불」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송백리에 있는 ‘미륵골’이라는 지명과 ‘미륵암’이라는 사찰이 창건된 유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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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부지런한 사람을 기른다!’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함께 미래의 꿈을 가꾸는 행복한 교육’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학생’이며 교훈은 ‘근면·단정·명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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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부지런한 사람을 기른다!’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함께 미래의 꿈을 가꾸는 행복한 교육’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학생’이며 교훈은 ‘근면·단정·명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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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앞 들판 이름과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빼애골」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마을 앞에 있는 들판 이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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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함께 자라는 어린이, 서로를 배려하는 어린이, 더불어 즐기는 어린이 육성이다. 추구하는 학생상은 ‘나와 타인을 사랑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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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다목적 센터. 산내면다목적센터(山內面多目的센터)는 산내면의 송백리와 봉의리 일원을 정비한 종합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주민 화합과 다양한 문화생활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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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호(孫滸)[1897~1936]의 본관은 밀성, 호는 경암(敬菴)이다. 다름 이름으로 손허(孫許), 손진현(孫振顯)이 있다. 1897년 3월 15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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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전통시장. 송백시장(松白市場)은 조선 후기부터 있어 온 장으로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13개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5개 정기시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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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백리(松栢里)는 밀양시 산내면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면 소재지가 있다. 동쪽으로 단장면 구천리, 서쪽으로 봉의리와 이웃하고 있다. 남쪽에는 임고리, 북쪽에 가인리가 있다. 팔풍, 송포, 미라의 3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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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옥정’이라는 우물과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옥정(玉井)」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옥정마을에 있는 우물에 얽힌 이야기이다. 옛날 옥정마을 앞산 밑에 있는 우물에 옥(玉)으로 된 바가지가 떠올랐다는 전설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한편 우물의 물이 옥같이 맑아서 마을 이름을 옥정마을이라고 하였다고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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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밀양박씨 입향조를 기리기 위한 일제강점기 재실. 우경재(寓敬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미라에 입촌한 박영근(朴永根)[1691~1761]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6세손 초산 박정권[1846~1916]이 1915년 선산 터 아래에 건립한 재실이다. 박영근은 밀직부원군파 파조 박중미(朴中美, 朴仲美)의 둘째 아들이자 대사헌공파 파조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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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에 있는 밀양박씨 입향조를 기리기 위한 일제강점기 재실. 우경재(寓敬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미라에 입촌한 박영근(朴永根)[1691~1761]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6세손 초산 박정권[1846~1916]이 1915년 선산 터 아래에 건립한 재실이다. 박영근은 밀직부원군파 파조 박중미(朴中美, 朴仲美)의 둘째 아들이자 대사헌공파 파조 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