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 있는 충주지씨 입향조를 추모하기 위한 일제강점기 재실. 무산재(茂山齋)는 충주지씨 참의공파 후손 지이진(池二晉)[1887~1952]이 입향조 지준(池浚)[초명 지준정(池峻正), 1442~1489]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 무곡[무실]에 건립한 재실이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 정혜암에 소장되어 있는 아미타여래가 설법하는 모습을 묘사한 조선 후기 불화. 「밀양 정혜암 아미타불회도(密陽定慧庵阿彌陀佛會圖)」는 19세기 후반에 제작된 탱화로 아미타여래와 협시보살 및 아난존자와 가섭존자를 표현한 흑지 바탕에 백선으로 그린 선묘불화이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89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2021년 6월 29...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채원(宋釵圓, 宋彩源)[1872~1935]은 1872년 3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에 있는 법정리. 율동리(栗洞里)는 밀양시 삼랑진읍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안태리, 서쪽으로 용전리와 접하고 있으며, 북쪽과 남쪽은 우곡천을 통하여 상류의 우곡리와 하류의 송지리로 이어진다. 율곡, 광천, 무실, 칠기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 있는 개항기 재숙소. 이출재(履怵齋)는 휴헌(休軒) 안억수(安億壽), 익찬(翊贊) 안인(安忍), 안인의 아들 안윤조(安胤祖) 등을 비롯한 광주안씨(廣州安氏) 누대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재숙소(齋宿所)로서 안억수의 14대손인 승지(承旨) 안희원(安禧遠)이 주창하여 1908년에 지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 있는 개항기 재숙소. 이출재(履怵齋)는 휴헌(休軒) 안억수(安億壽), 익찬(翊贊) 안인(安忍), 안인의 아들 안윤조(安胤祖) 등을 비롯한 광주안씨(廣州安氏) 누대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재숙소(齋宿所)로서 안억수의 14대손인 승지(承旨) 안희원(安禧遠)이 주창하여 1908년에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