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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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달성서씨 입촌조 서만백을 기리는 일제강점기 재사. 경선재(景先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의 달성서씨(達城徐氏) 입촌조인 서만백(徐萬伯)[1582~1645]의 시거(始居)를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재사(齋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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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달성서씨 입촌조 서만백을 기리는 일제강점기 재사. 경선재(景先齋)는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의 달성서씨(達城徐氏) 입촌조인 서만백(徐萬伯)[1582~1645]의 시거(始居)를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재사(齋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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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엄광리, 상동면 가곡리와 고정리에 있는 터널. 고정터널은 중앙고속도로[고속국도 제55호선]에서 대구와 부산을 연결하는 구간에 있는 14개의 터널 중 3개이다. 고정터널에는 고정1터널, 고정2터널, 고정3터널이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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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정리(高亭里)는 상동면의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도곡리가 있고, 서쪽으로 구릉성 산지를 사이에 두고 금산리와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 가곡리가 있다. 북쪽으로는 동창천 유로를 사이에 두고 청도군과 마주 보고 있어 밀양시의 북쪽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 고답마을과 모정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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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재사. 덕음재(德蔭齋)는 덕음(德蔭) 김화성(金化成)의 현손(玄孫) 김형찬(金炯燦)이 선대(先代)의 덕을 기리기 위하여 지은 재실(齋室)로서 김화성의 호인 ‘덕음(德蔭)’으로 편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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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재사. 덕음재(德蔭齋)는 덕음(德蔭) 김화성(金化成)의 현손(玄孫) 김형찬(金炯燦)이 선대(先代)의 덕을 기리기 위하여 지은 재실(齋室)로서 김화성의 호인 ‘덕음(德蔭)’으로 편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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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밀양 박연정(密陽博淵亭)은 양무공(襄武公) 김태허(金太虛)[1555~1620]가 퇴임 후 여생을 보내고자 경상남도 밀양의 모정마을에 지은 별장이다. 밀양 박연정은 김태허의 호에서 따온 것이다. 김태허는 임진왜란 때 밀양부사, 울산군수로 전공을 세우고 당상관에 올라 도총관, 호위대장 등을 거쳐 지중추부사에 이르렀으며, 16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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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밀양 박연정(密陽博淵亭)은 양무공(襄武公) 김태허(金太虛)[1555~1620]가 퇴임 후 여생을 보내고자 경상남도 밀양의 모정마을에 지은 별장이다. 밀양 박연정은 김태허의 호에서 따온 것이다. 김태허는 임진왜란 때 밀양부사, 울산군수로 전공을 세우고 당상관에 올라 도총관, 호위대장 등을 거쳐 지중추부사에 이르렀으며, 16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