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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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密陽市報 |
영어공식명칭 | Miiryang City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 2047[교동 100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현석 |
창간 시기/일시 | 1997년 4월 - 『밀양시보』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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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9월 - 『밀양시보』 제137호 발간하면서 온라인서비스 시작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22년 7월 31일 - 『밀양시보』 제303호 발간 |
제작|간행처 | 밀양시청 -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 2047[교동 1000-1] |
성격 | 소식지 |
창간인 | 밀양시장 |
발행인 | 밀양시장 |
판형 | 타블로이드판 16면 |
총호수 | 303호[2022년 7월 현재]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가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
[개설]
『밀양시보』는 1997년 4월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창간하였다.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1000-1에 있는 밀양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에서 매월 편집하여 발간하고 있다. 창간인 및 발행인은 밀양시장이다. 밀양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구독 신청을 하여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창간 경위]
『밀양시보』는 밀양시에서 시민들에게 시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회, 문화, 예술, 경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발행하고 있다.
[형태]
『밀양시보』는 매달 타블로이드 판형 16면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이북(e-book) 또는 다운로드를 통한 온라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밀양시보』는 기획 특집, 의회 소식, 시정 소식, 문화, 행사, 생활 소식, 여기 어때, 밀양 사람들, 구석구석 등의 항목으로 지면이 구성되어 있다. 또 밀양시에 자리 잡은 향토기업 또는 소상공인과 관련하여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 및 가게 홍보 등을 위한 취업, 경제, 동네방네 소식 등의 코너를 운영하여 지역 정보 광고지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참여 마당 지면을 통하여 밀양 시민들이 『밀양시보』에 대한 소감이나 문예 작품 등을 게재할 수 있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소식지이다.
[변천과 현황]
『밀양시보』는 2008년 9월 발행된 제137호부터는 밀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31일 현재 제303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밀양시보』는 밀양시청의 행정과 정책을 구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밀양시의 문화예술 활동과 상공업 분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밀양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식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