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0473
설명문 서니암은 1940년대 당시 일반 신도였던 김성녀가 생업에 종사하다가 창건한 사찰이다. 현재는 한국불교 법륜종 소속 사찰이며, 10여 년 전까지도 절 입구에 요사채가 있고, 산제당과 대웅전이 있어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산신제를 지냈다. 2008년 현재 승려 담연이 토굴에서 수도를 하고 있을 뿐 신도는 없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월오리 513-1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8/11/27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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