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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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 목사공종택(牧使公宗宅)은 박홍장(朴弘長)[1558~1598]의 살림집이다. 박홍장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사임(士任), 호는 농아당(聾啞堂)이다. 아버지는 현감 박세렴(朴世廉)이고, 어머니는 영양남씨(英陽南氏)이며, 형은 박의장(朴毅長)이다. 박홍장은 상주목사(尙州牧使)를 지냈다. 1596년(선조 29)에는 통신부사(通信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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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박진승을 시조로 하고 박지몽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무안박씨(務安朴氏)는 박진승(朴進昇)[950~?]을 시조로 하고 박지몽(朴之蒙)[1445~?]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와 축산면 도곡리, 창수면 갈천리·인천리·삼계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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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유(朴瑜)[1573~1618]는 1594년(선조 27) 무과에 급제했으며, 장기현감(長鬐縣監)·거제현령(巨濟縣令)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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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의장(朴毅長)[1555~1615]은 무신으로서 임진왜란 때 여러 공을 세웠으며, 관직은 경상좌도 병마절도사(慶尙左道兵馬節度使)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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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태주(朴泰胄)[1666~1731]는 1699년(숙종 25) 생원시에 입격한 향유(鄕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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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홍장(朴弘長)[1558~1598]은 1580년(선조 13) 무과에 급제했으며, 대구부사(大丘府使)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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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성씨가 500년 간 나란히 세거해 온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원구마을 이야기.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는 영양남씨(英陽南氏)·무안박씨(務安朴氏)·대흥백씨(大興白氏)가 16세기 초엽과 중엽에 걸쳐 차례로 입촌하여 약 500년간 갈등 없이 나란히 세거하고 있다. 배타적으로 족결합을 하는 한국 종족집단의 특성에 비추어 매우 특이한 사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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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초수재사(盈德椒水齋舍)는 박영기(朴榮基)[1483~1583]와 박영기의 부인 단양신씨(丹陽申氏), 박영기의 아들 박세렴(朴世廉)[1535~1593]의 묘소를 지키기 위해 건립된 재사이다. 박영기의 본관은 무안, 자는 희경(熙卿)이다. 무안박씨 영해 입향조 박지몽(朴之蒙)[1445~1555]의 3남이다. 용양위우부장(龍驤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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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초수재사(盈德椒水齋舍)는 박영기(朴榮基)[1483~1583]와 박영기의 부인 단양신씨(丹陽申氏), 박영기의 아들 박세렴(朴世廉)[1535~1593]의 묘소를 지키기 위해 건립된 재사이다. 박영기의 본관은 무안, 자는 희경(熙卿)이다. 무안박씨 영해 입향조 박지몽(朴之蒙)[1445~1555]의 3남이다. 용양위우부장(龍驤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