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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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경발(金景發)은 1864년경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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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박의락(朴義洛)·남효직(南孝直)·남세혁(南世爀)·권상호(權相鎬)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나면서, 영덕군 각 면으로 3.1운동이 확산되었다. 3월 19일 영양(英陽)의 이종구(李鍾龜)도 만세운동 소식을 듣고 만세시위 운동에 가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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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몽룡(金夢龍)[1898~1973]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영리에서 태어났으며, 이명은 김기락(金起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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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반석(金盤石)[1893~1952]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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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준(金尙俊)은 1875년경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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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연순은 1881년 11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1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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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중규는 1888년 2월 8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상동[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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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치운은 1868년(고종 5)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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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화원은 1864년 5월 6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2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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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성운은 1891년 12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1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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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권상호(權相鎬)·박의락(朴義洛)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영해면 만세운동 소식을 들은 창수면의 주민들도 3월 19일 영해면 3.1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영해로 향하였다. 그런 가운데 영해로 향하던 창수면 오촌동·삼계동·갈상동·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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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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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동활은 1891년 12월 2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부곡동 24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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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제원은 1888년(고종 25)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연평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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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29명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영덕에서도 서울을 다녀온 인사들에 의해 3.1 독립운동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영해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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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부터 4월 4월까지 경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3.1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경상도 대구를 시작으로 1부 21개 군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영덕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해면·병곡면·축산면·영덕면·창수면·지품면·남정면 등 7개 면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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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민족 독립을 위해 영덕 사람들이 일으켰던 3.1운동 이야기.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병곡면, 축산면으로 확산되고, 영덕 읍내에서 독자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영덕의 3·.1독립운동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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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영덕에서는 평양신학교 입학을 위해 상경한 김세영(金世榮)이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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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현설은 1894년 6월 15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3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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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현우(李鉉祐)[1894~1925]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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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영한(趙榮漢)[1894~1923]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