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50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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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國土情報公社大邱慶北本部盈德支社 |
영어공식명칭 | Korea Land And Geospatial Informatix Corporation Yeongdeok Branch |
이칭/별칭 |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대한지적공사 영덕지사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덕곡천길 74[덕곡리 129-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경희 |
설립 시기/일시 | 1977년 -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 대한지적공사 영덕지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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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4년 -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69-12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1997년 -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 현재 위치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04년 1월 -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15년 6월 -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대한지적공사 영덕지사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310-3 |
현 소재지 |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덕곡천길 74[덕곡리 129-12] |
성격 | 공기업 |
전화 | 054-513-7630 |
홈페이지 | 한국국토정보공사(https://www.lx.or.kr) |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 소속 지사.
[개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법」 제41조 9항에 의거하여 지적 측량과 지적 제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 법인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산하에 12개 지역본부[서울, 부산·울산,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제주]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대구·경북본부는 산하에 24개 지사[경산지사·구미지사·경주지사·고령지사·김천지사·군위지사·달성지사·대구동부지사·대구서부지사·문경지사·상주지사·성주지사·안동지사·영덕지사·영천지사·영주봉화지사·예천지사·울진지사·의성지사·울릉지사·청도지사·청송영양지사·칠곡지사·포항지사]를 두고 있는데, 영덕지사는 대구·경북본부 산하 24개 지사 중 한 곳이다.
[설립 목적]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는 「지적법」에 의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영덕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 측량 기술의 개발 및 지적 제도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38년 1월 24일 조선지적협회 창설과 함께 업무가 시작되었으며, 조선지적협회는 1949년 5월 1일 대한지적협회로 명칭이 바뀌었고, 1977년 7월 1일 재단법인 대한지적공사로 다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 시기 대한지적공사 영덕지사는 영덕군청 민원실에서 업무를 수행하였다. 1994년 사무실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69-12로 이전하였으며, 1997년 3월 영덕군 영덕읍 현재 위치에 건물을 신축, 이전하였다. 2004년 1월 1일 「지적법」에 의해 비영리 법인에서 특수 법인 대한지적공사로 법인을 변경함에 따라 같은 해 1월 20일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5년 6월 4일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시행으로 기관 명칭이 다시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변경됨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대구경북본부 영덕지사로 개칭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적법에 따른 지적 측량, 지적도 및 임야도 등 지적 관계 도면의 작성, 지적 재조사 및 지적 불·부합지 사업에 관한 사항, 지적 도면 전산 파일 자료를 이용한 지적 정보 서비스 제공 및 활용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현황]
2021년 4월 기준 조직은 지사장과 수석팀장, 팀장 아래 행정 담당, 고객 담당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지적(地籍)과 관련된 업무 수행을 통해 영덕군 지역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