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6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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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農漁村公社禮山支社 |
영어공식명칭 | Korea Rural Community Corporation Yesan Branch |
이칭/별칭 | KRC 예산지사,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주교로 20[주교리 14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지원구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11월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농어촌진흥공사 예산군지부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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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0년 01월 01일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농어촌진흥공사 예산군지부에서 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12월 29일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에서 한국농촌공사 예산지사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12월 29일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한국농촌공사 예산지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7월 18일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건물 신축 |
최초 설립지 | 농어촌진흥공사 예산군지부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주교로 20[주교리 145] |
현 소재지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주교로 20[주교리 145] |
성격 | 공기업 |
설립자 | 국가 |
전화 | 041-330-3500 |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소속 지사.
[설립 목적]
환경친화적으로 농어촌 정비 사업과 농지 은행 사업을 시행하고 농업 기반 시설을 종합 관리하며, 농업인의 영농 규모 적정화를 촉진함으로써 농업 생산의 증대 및 농어촌의 경제 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사로서 예산 지역을 분담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08년 12월 8일 설립된 옥구서부 수립 조합과 1938년 5월 30일 설립된 조선토지개량협회에 연원을 두고 있다. 1970년 농지개량조합과 농업진흥공사로 각각 변경되었다. 1971년 9월 28일 농지개량조합협회가 설립되었다. 1990년 7월 2일 농업진흥공사에서 농어촌진흥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0년 11월 농어촌진흥공사 예산군 지부가 개설되었다. 2000년 1월 1일 농지개량조합, 농지개량조합연합회, 농어촌진흥공사가 농업기반공사로 통합되어 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가 설립되었다. 2005년 12월 29일 한국농촌공사 예산지사로 개칭되었다. 2008년 12월 29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1년 7월 18일 기존 위치에 건물을 신축하였다. 2011년과 2017년에 예당저수지 수변 개발과 농업용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하여 예산군청과 MOU를 체결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주요 사업으로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 및 농수산업 생산기반 정비 사업, 농촌 마을 종합개발사업과 농공단지 조성 및 농어촌 투자 유치, 농업 기반시설물 유지 관리 및 농업용수 관리, 영농·과원 규모화 및 논농업 직불, 농지 은행, 쌀전업농 관리 업무, 지사 운영 계획 수립 및 조정, 지하수 조사, 개발, 보전, 관리 및 수탁 사업과 토목 지질 사업, 품질 환경 경영관리 및 ISO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이외에 ‘행복 방충망 나누기’, ‘쓰레기 제거’, ‘사랑의 돋보기 나눔 행사’ 등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도 별도로 전개하고 있다.
[현황]
수혜 면적은 8604만㎡이다. 물관리 및 시설물 개보수 관할구역은 예산군과 당진시이며, 공사 시행 사업 및 시군 수탁사업 관할구역은 예산군만 담당한다. 조직 인력은 지사장 1명, 농지 은행부 12명, 지역개발부 6명, 수자원관리부 22명, 대흥관리소 9명으로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지역 농업인 대표로 구성된 운영대의원회를 운영한다. 건물은 대지면적 7,093㎡, 연면적 2,394㎡로 지하 1층, 지상 4층이다.
[의의와 평가]
예산 지역의 지정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농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며, 예산 지역 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