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6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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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民族音樂院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내양막길 233-8[양막리 7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희영 |
준공 시기/일시 | 1993년 - 민족음악원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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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개장 시기/일시 | 1999년 - 민족음악원 예산학습당 개원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7년 - 사단법인 민족음악원 설립 |
현 소재지 | 민족음악원 -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내양막길 233-8[양막리 71-5] |
성격 | 교육관 |
면적 | 1,243,06㎡ |
전화 | 041-333-3777 |
홈페이지 | http://www.samulnori.com |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양막리에 있는 전통예술의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설치된 전통예술 교육관.
[개설]
민족음악원은 1993년 전통문화와 예술을 연구하며, 교육, 보존, 창작, 공연, 국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개원하였다.
[건립 경위]
민족음악원은 국악 및 사물놀이 전통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사업, 국악의 자료를 발굴 연구하여 체계화, 국악 각 장르와의 협력과 교류, 사물놀이 및 국악 교육을 위한 사업, 사물놀이 및 국악의 세계 진출과 국제 교류, 재외동포의 예술 활동 지원 육성을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민족음악원은 1993년 개원하였으며 1999년 민족음악원 예산학습당이 개원하였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사단법인 민족음악원이 설립되었다.
[구성]
민족음악원은 연면적 1,243.06㎡, 부지 면적 11,701㎡이다. 교육관[1·2층] 866㎡, 다목적실 194,86㎡, 화장실 40,48㎡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민족음악원의 이사장은 이광수로 사물놀이를 창시하고 민족음악원을 창단하였다. 이사로는 사물놀이를 창시한 중앙대학교 교수 최종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준 문화재지정 신영희, 한국국악협회 고수분과위원장 최우칠, 중앙대학교 예술교육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국민화관 훈장 및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임, 한국무용가이자 청어람 진유림 우리춤 연구회 대표인 진유림, 한국국악협회 이사이자 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 전수조교 양길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고 미연&박재천 듀오 멤버인 박미연,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이희진, 민족음악원 악장이자 풍물굿패 몰개 대표 이영광, 국민대학교 한국학 교수이자 미래인력연구회 연구위원 김승일이 있다. 감사는 장남농산대표이자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한 홍남의이다. 민족음악원은 문화학교 운영, 주말 및 계절 캠프 운영, 이광수 사물놀이패 국제 공연 100회 이상 공연, 국내 공연 500회 이상 출연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