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6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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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德山高等學校漕艇部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하평1길 46[효교리 40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희영 |
설립 시기/일시 | 1974년 03월 01일 - 덕산고등학교 조정부 덕산고등학교와 예산여자고등학교 조정부 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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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 덕산고등학교 조정부 제59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3개의 메달 획득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 덕산고등학교 조정부 제33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
현 소재지 | 덕산고등학교 -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하평1길 46[효교리 405-2] |
성격 | 운동부 |
설립자 | 김청생 |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효교리에 있는 덕산고등학교 소속 조정부.
[개설]
1916년 조정이 처음 들어왔지만 타 스포츠 종목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 못하였다. 해방 이후부터 몇 개의 대학에서 조정부를 창설하였으나 6.25전쟁 등 격변했던 시대에 대부분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었다. 1961년 특수체육이 부활되어 전국의 25개 대학에 조정부가 생겼나면서 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예산여자고등학교에 재직했던 조정선수인 김청생 체육교사는 덕산고등학교 조정부를 창단하였다. 예당저수지를 가지고 있는 천혜의 조건을 이용하여 고교 조정의 선두주자로 한국 조정을 이끄는 모태가 되고자 하였다. 이후 창설된 충남조정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설립 목적]
특수체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을 보급하고 전문 체육인을 양성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62년 특수체육에서 콕스로 조정을 했던 김청생[1941~1996]이 예산여자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였고 1974년 3월 1일 덕산고등학교와 예산여자고등학교에 조정부를 창단하였다.
덕산고등학교 조정부는 2017년 제59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2017년 제33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석권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5회 획득하였으며, 이어 은메달 40회, 동메달 18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200여 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현황]
1명이 타는 싱글스컬, 2명이 타는 더블스컬, 4명이 타는 쿼드러플에 3학년 1명, 2학년 2명, 1학년 4명이 선수로 등록되어 있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