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6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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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土種-博物館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시산서길 64-9[시산리 34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창희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17년 04월 07일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개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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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12월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한국박물관협회, 사립박물관협회 회원 가입 |
현 소재지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시산서길 64-9[시산리 341-2] |
성격 | 박물관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fsac |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시산리에 있는 토종 씨앗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전문박물관.
[개설]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은 예산 토종 씨앗 200여 종과 기증받은 토종 씨앗 등을 포함하여 1,500여 종의 토종 씨앗을 소장하고 전시하는 전문박물관이다.
[건립 경위]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은 ‘토종 씨앗을 단순히 지키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미래를 얻는 것이다’라는 신념과 자긍심으로 설립한 한국 최초의 토종 씨앗 박물관이다. 한국의 모든 토종 씨앗을 보존하고, 개체 유지를 하는 에코뮤지엄을 지향하고 있다. 2016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 박물관 등록을 하였고 한국박물관협회, 사립박물관협회에 가입하였다. 2017년 4월 7일 공식 개관식을 하였다.
[구성]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은 충청남도와 예산 토종 씨앗을 수집 전시한 공간인 제1관, 전국에서 수집한 토종 씨앗을 전시한 제2관, 안완식 박사에게서 기증 받은 토종 씨앗을 전시한 제3관인 안완식 기증관과 체험 교육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근대 농기구 100점을 전시한 농경문화원도 있어 근대 농기구 체험을 할 수 있다.
[현황]
한국토종씨앗박물관에서는 토종 씨앗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물 발굴 체험장, 슬로푸드 요리 체험, 일반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유학기제에 맞게 학생들의 진로 체험을 위한 진로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개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