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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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화순읍 수만리는 물촌[水村]·새터[新村]·만수·중지 등 4개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녹색 농촌 체험 마을로 지정된 수만리 들국화 마을은 광주광역시에 인접한 입지적 조건, 천혜의 자연환경, 친환경 약초 재배, 흑염소 농장 등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자연 생태 우수 마을로 유명하다. 수만리의 지명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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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 수만리 들국화 마을은 광주광역시에서 동북 방향으로 18㎞ 지점에 위치한다.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청정 산간 마을로서, 주민들은 산에서 약초와 산나물을 채취하거나 재배하고 벌을 키우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산지에 넓은 초지를 조성하여 흑염소를 키우는 농장이 들어서고 흑염소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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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화순읍 신기리는 자연 마을로 신기 마을이 있으며, 화순읍의 주거 중심지이다. 신기리는 신기 마을의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신기리는 새터 마을이라 부르는데 이를 한자화하면서 신기촌(新基村)이라고 하였다. 1789년 『호구 총수』에는 화순현 읍내면, 1867년 『대동지지』에는 화순현 읍내면, 1895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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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청풍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청풍면 신리는 새터·윗새터·도죽안·해동촌 등 4개의 자연 마을이 있었으나, 윗새터 마을은 현재 폐촌이 되었다. 신리의 지명은 새터 마을에서 유래했다. 새터 마을은 차동 마을에서 새로 형성된 마을이란 뜻이다. ‘새터’의 한자 표기인 ‘신기’에서 신(新)자를 취하여 신리라 하였다. 도죽안 마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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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동복면 신율리는 새터·상율(上栗)·중율(中栗)·하율(下栗)·탑동(塔洞) 등 5개 자연 마을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상율 마을은 폐촌이 되었다. 신율리의 지명은 새터 마을에서 신(新)자를 취하고 율곡(栗谷)[밤실]에서 율(栗)자를 취하여 만들었다. 새터 마을은 ‘새로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하여 새터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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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이양면 오류리는 연동·안모실·새터·양촌·용촌·웃모실·달동네·조평 등 8개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오류리는 오류촌(五柳村)에서 유래되었다. 오류촌 마을은 원래 내촌 마을로 안모실이라 부르는데 이는 마을이 안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이를 한자로 쓰면서 내촌(內村)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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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북면 용곡리는 자연 마을인 용촌(龍村)·약수(藥水)·상곡(上谷)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6·25 전쟁 이후 금성(金城)이 새로 추가되었다. 용곡리의 지명은 용촌 마을의 용(龍)자와 상곡 마을의 곡(谷)자를 각각 취한 것이다. 용촌 마을은 원래 용시암이라 하였다. ‘용시암’이라는 이름은 과거 지명이었던 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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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주도리 새터 마을에 있는 선돌. 새터 마을에서는 마을로 들어오는 액을 막아 주기 위해 세워진 선돌을 ‘벅수’라고 부른다. 이 마을에는 2기의 선돌이 있었는데, 1기는 유실되고 1기만이 개인 집의 담장 밑의 축대용으로 남아 있다. 주도리 새터 마을의 선돌은 현재 마을 하천 북쪽의 개인 집 담장 밑에 선돌 1기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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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순군 춘양면 회송리는 칠송(七松)·새터·회화(會話)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회송리의 지명은 회화 마을의 회(會)자와 칠송 마을의 송(松)자를 한 자씩 취한 것이다. 회화 마을은 원래 안해하리로 불렀고 밖회화리[춘양면 양곡 2리 해하 마을]와 함께 회화리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마을이 커지면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