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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724
한자 忠孝祠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벽동길 9-13[벽지리 790]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지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훼철|철거 시기/일시 1868년연표보기 - 충효사 훼철
개축|증축 시기/일시 1955년 - 충효사 복원
문화재 지정 일시 2001년 7월연표보기 - 충효사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
현 소재지 충효사 -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벽동길 9-13[벽지리 790]지도보기
성격 사우
양식 사당·강당 민도리식
정면 칸수 사당 3칸|강당 4칸[좌우 반칸 별도]
측면 칸수 사당 1칸 반|강당 1칸[전후 반칸 별도]
소유자 밀양 박씨 문중
관리자 밀양 박씨 문중[박영숙]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벽지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우.

[개설]

충효사(忠孝祠)박지수(朴枝樹)[1552~?]와 아들 박천주(朴天柱)[1578~?]를 배향하고 있는 사우다. 박지수는 1580년(선조 13)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1592년 임진왜란선조가 평안도로 피난을 갈 때 왕자와 대군의 호의를 맡던 중 왜적에게 죽음을 당했다. 문중에서는 이러한 충절을 높이 받들어 1598년에 사당을 세워 그를 추모하고 있다.

[위치]

충효사운주사 쪽으로 향하는 지방도 817호선에서 약 50m 쯤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벽지리 마을에서는 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야산 기슭에 동향을 하고 있다.

[변천]

충효사는 1598년 건립되었고 1868년 고종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으로 철폐되었으며 그 후 1924년에 우선 단으로 제향해 오다가 1955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형태]

충효사 경내는 전체가 2단으로 정지되어 있다. 하단에는 외삼문과 숭의당이 있고 상단에는 사당인 충효사가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맞배집이다. 측면 반 칸은 퇴로 개방되어 있다. 숭의당은 전후와 좌우로 반 칸 퇴를 둔 팔작집이다. 중앙 2칸은 대청이며 그 양 측면은 온돌방으로 되어 있다.

[현황]

밀양 박씨 문중에 의해 보존 관리가 잘 되고 있다. 충효사는 2001년 7월에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충효사는 지형 차이를 둔 경내에 앞쪽에 강당, 후면에 사당을 배치한 이 지역의 전형적인 사우 형태를 잘 갖추고 있다. 배향 인물의 역사성에 있어서도 많은 참고가 될 만하다고 보여진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