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0756
한자 和順鶴齋古宅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달아실길 26[월곡리 572-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지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1월 10일연표보기 - 화순 학재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154호로 지정
현 소재지 화순 학재 고택 -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달아실길 26[월곡리 572-1]지도보기
성격 상류 주택
양식 민도리식
정면 칸수 5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양승수
관리자 양승수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154호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월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상류 주택.

[개설]

화순 학재 고택은 같은 마을의 화순 양동호 가옥과 함께 제주 양씨 문중의 상류 주택이다. 건립 시기는 18세기 후반 무렵으로 추정된다. 현재 두 가옥은 전남의 다른 지역 상류 주택과는 외형과 평면 구성 등에서 건축사적 특징이 드러나는 유적이다.

[위치]

골짜기 북사면에 자리한 월곡 마을을 진입하면 화순 양동호 가옥이 우선 눈에 들어오고 화순 학재 고택은 바로 다음에 화순 양동호 가옥과 접하여 위치한다.

[형태]

본 가옥이 처음 조성될 시에는 현재 문화재로 지정된 화순 학재 고택이 안채였고 좌측에 있는 양재국 가옥은 사랑채였다. 현재 두 가옥 사이에는 일부 담장이 둘러져 있어 별개의 가옥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좌우 병렬로 배치는 되어 있어 양동호 가옥의 ‘二’자형과 차이를 보인다. 이는 자형을 고려한 배치인 듯싶다. 안채인 학재 고택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좌·우측 1칸은 반 칸 정도 전후로 돌출된 즉 다소 어색한 ‘H자’형으로 되어 있다. 평면은 우측으로부터 정지, 안방, 대청, 그리고 맨 좌측 끝 칸은 안쪽에 건넌방을 두고 그 주변 칸에는 넓게 마루방을 두었다. 구조는 5량가의 민도리집이다.

[현황]

화순 학재 고택은 현재 세대주가 거처하고 있으나 사랑채였던 양재국 가옥은 약 10년 전부터 거주자가 없어, 현재는 거의 폐가 상태이다. 1984년 1월 10일 국가민속문화재 제154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화순 학재 고택화순 양동호 가옥과 함께 제주 양씨 문중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귀중한 가옥이다. 특히 과거 이 지역 부농의 상징인 마루방의 발달이 돋보인다. 한편 독특한 ‘ㅜ’자형의 사랑채[양재국 가옥]가 거의 폐가가 된 점은 매우 안타깝다. 하루 빨리 두 가옥이 하나가 되어 건립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6.28 문화재 용어 변경 현행화 중요 민속 문화재 -> 국가민속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