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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1503
한자 海望書院
이칭/별칭 해망단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섶메길 33-4[대신리 904]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윤희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503년 - 해망 서원 제단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34년 - 해망 서원 사우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73년연표보기 - 해망 서원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85년 2월 29일연표보기 - 해망 서원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122호 지정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7년 - 해망 서원 중수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9년 - 해망 서원 단청, 강당 및 사우 개수
개축|증축 시기/일시 1993년 - 해망 서원 보수
개축|증축 시기/일시 1996년 - 해망 서원 보수
현 소재지 해망 서원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섶메길 33-4[대신리 904]지도보기
성격 서원
양식 홑처마 팔작지붕
정면 칸수 3칸[사우]
측면 칸수 2칸[사우]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122호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대신리에 있는 근대식 서원.

[위치]

해망 서원은 화순군 춘양면 섶메길 33-4에 있다. 화순군청에서 약 17㎞ 거리이다.

[변천]

해망 서원은 1508년(중종 3)에 능주 출신인 정여해(鄭汝諧)[1450~1530]가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로 참형을 당한 스승인 김종직과 친우 김굉필, 그리고 8촌 형인 정여창 등을 기리기 위해 화순군 춘양의 해망산록에 해망단(海望壇)을 만들어 향사한 것이 시초이다. 그러나 정여해가 죽은 뒤에 해망단은 황폐해지고 말았다. 그 후 1931년에 유림들에 의하여 제단(祭壇)이 복원되었고, 김일손(金馹孫)정여해를 추가 배향하였다. 1934년에 동복 만경대 건물을 매입해 사우(祠宇)를 건립하고 이름을 해망사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현재의 서원 건물에 해당한다.

1979년 유림과 하동 정씨 후손들이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하였으며 이름을 해망 서원이라 하였다. 1986년에 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122호로 지정되었고, 1987년에는 문화재 관리 사업으로 중수되었다. 1989년에는 단청과 강당 및 사우를 개수하였고, 1993년과 1996년에도 서원을 보수하였다. 매년 9월 15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돈재문집(遯齋文集)』 등 20여 종의 문헌을 소장 하고 있다.

[형태]

서원으로 들어서는 입구 좌우에는 안내판과 서원의 유래를 알려주는 비석들이 서 있다. 외삼문은 3칸의 솟을대문으로 ‘제창문(濟滄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서원 안으로 들어서면 ‘해망 서원’ 현판과 ‘구인당(求仁堂)’ 현판이 나란히 걸려 있는 강당이 나온다. 구인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이며 우물천장을 하였고, 우측으로부터 방, 대청, 2칸 방의 순으로 되어 있다.

구인당 옆에는 재실에 해당하는 열락당(說樂堂)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정면 4칸, 측면 l칸 반의 건물로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우측으로부터 방, 대청 2칸, 방의 순서로 되어 있다. 강당과 재실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이다.

구인당과 열락당 사이를 지나면 제향 공간이 나온다. ‘이지문(二止門)’ 현판이 걸려 있는 솟을대문인 내삼문을 들어서면 사우인 숭의사(崇義祠)가 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건물로 겹처마 맞배지붕이다. 김종직을 주벽(主壁)으로 좌우에 김굉필, 정여창, 김일손, 정여해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시대에는 드물게 제단의 형태로 향사를 이어 오다가 일제 강점기에 사우로 발전한 특이한 서원이다. 지방 유림과 후손들의 보수적·전통적 활동을 엿볼 수 있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