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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학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601660
한자 -學堂
이칭/별칭 화순 열린 학당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행사/행사
지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23[훈리 3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두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11년 9월 27일연표보기 - 열린 학당 프로그램 개설
주관 단체 화순군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23[훈리 35]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2011년 9월 27일~ [매월 실시]
전화 061-374-0001

[정의]

전라남도 화순 군민을 대상으로 화순군청에서 주관하는 평생 학습 프로그램.

[개설]

세계화와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배양하고 화순 군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하여, 화순군청이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교양 강좌 프로그램이다.

[연원 및 개최 경위]

전라남도 화순군청에서 운영하는 평생 학습 프로그램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주민들의 평생 학습 욕구 충족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1년 9월 27일부터 실시되었다. 화순 군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제1회 특강에서는 권투 세계 챔피언이었던 홍수환이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매월 1회씩 방송인, 개그맨, 기업인 등이 출연하여 특강을 하고 있다.

[행사 내용]

열린 학당에서 개최하는 강의는 사회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접근을 시도한다. 제2회 강연에서는 웃음 전도사 이미숙 아가다 수녀가 웃음의 효능, 삶이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강연하였고, 제4회에는 방송인 이홍렬 씨가 프로 정신과 나누는 삶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이외에도 미래 에셋 그룹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대되었다.

[현황]

2013년 11월 현재 23회까지 개최하였으며, 리더십·멀티미디어·경제·자기 관리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전문가들의 의견과 경험을 들을 수 있다. 방송인 이홍렬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었다. 특강은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며, 화순의 군민·기관·사회단체·임직원 및 공직자들을 포함하여 매월 약 700명의 인원이 참가하고 있다.

[참고문헌]
  • 『화순 군지』(화순 군지 편찬 위원회, 2012)
  • 화순군청(http://www.hwasu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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