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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 대표자협의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1577
한자 民主勞總忠北本部忠州-陰城代表者協議會
영어의미역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 Chungbuk Regional Council - Chungju, Eumseong Representative Conference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 21-55[삼원로 90]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봉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회단체
설립연도/일시 1998년연표보기
전화 043-845-1945
팩스 043-855-9989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부 소속 단체.

[설립목적]

충청북도 충주시와 음성군 지역 노동자들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권익 확보와 노동 기본권 확보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6년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학생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주지회, 충주농민회, 배이산업노동조합, 한국통신노동조합 대표자가 모여 지역 협의체를 구성한데 이어 1998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주시협의회가 조직되었다. 조직 당시 충주시 성내동에 사무실을 개설하였으나 2004년 3월 현 봉방동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2008년에는 충청북도 음성 지역까지 확대하여 민주노총 충북지역지부 충주·음성 대표자협의회를 구성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노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노동 기본권 확보 및 노동자 의식 함양과 관련된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주·음성 지역 및 제천·단양 지역의 노동자 투쟁 지역 연대 활동의 전개는 물론 각종 노동 상담을 통한 권익 보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활동사항]

작은 영화제를 통해 여성, 비정규직, 인권 등과 관련된 연극 또는 영상물을 통한 홍보와 선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미 연극 「7조각 테트리스」의 공연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를, 영화 「식코」의 상영을 통해 의료 보험 민영화에 대한 문제를 각각 크게 홍보한 바 있다.

[현황]

조직은 의장 1명, 부의장 2명, 사무국장 1명 등의 임원진과 충주시 및 음성군 지역 사업장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내부자료(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대표자협의회, 2007)
  •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www.cbnodong.org)
  • 인터뷰(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 대표자협의회 사무국장 백형록, 200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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