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500205
한자 栗村里
영어공식명칭 Yulchon-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율촌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 5월 10일 -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율촌리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4.0㎢
가구수 388세대
인구[남/여] 총 872명[남456명, 여416명]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동쪽으로 익산시 삼기면 서두리, 간촌리, 남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서쪽으로 익산시 황등면 죽촌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개편 당시 중심 마을인 율동(栗洞)의 이름을 따서 율촌리라 지었다. 율동은 ‘율촌(栗村)’, ‘반열’로도 불렸는데, 율촌은 밤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고, 반열은 밤마을을 뜻하는 ‘밤멀’이 변한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율동, 신평리와 기존의 익산군 율촌면 관할의 신율리(新栗) 전 지역을 포함하여 중리(中里) 일부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황등면 율촌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전체적으로 낮은 산지 지형이다. 율촌리의 남쪽에는 해발 19.2m의 우두머리산이 있으며 탑천에서 뻗어나온 지류가 흐르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4.0㎢이며, 가구 수 388세대에 872명[남자 456명, 여자 41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국립종자원전북지원이 있으며 사회복지 시설로 아가페정양원과 아가페노인전문요양원이 있고, 황등농공단지가 있어 석재 산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문화유적으로 전라북도 기념물 제105호로 지정된 율촌리 고분군(栗村里古墳群)이 있다. 또 KTX호남선, SRT수서고속철도가 남북 방향으로 지나간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