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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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上田面行政福祉-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주평로 41[주평리 1045-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송정현 |
설립 시기/일시 | 1914년 3월 - 상전면사무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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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00년 4월 - 상전면사무소 수동리에서 주평리로 이전 |
현 소재지 | 상전면사무소 -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주평로 41[주평리 1045-5] |
성격 | 행정 기관 |
설립자 | 진안군 |
전화 | 063-430-8261 |
홈페이지 | 상전면 행정복지센터(https://www.jinan.go.kr/town/index.jinan?menuCd=DOM_000000305000000000)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에 있는 상전면 관할 행정 기관.
[개설]
상전면 행정복지센터는 진안군 상전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상전면은 진안군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로 면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 기관이다.
[설립 목적]
상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정 업무를 돕기 위해 존재하며 그 밖에도 상전면의 발전과 관련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14년 3월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도면과 탄전면이 합쳐져 상전면이 되었고, 상전면사무소가 설립되었다. 1945년 8월 김기순 초대 면장이 근무하면서 상전면사무소의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었다. 1973년 7월 월평리는 정천면의 관할이 되었고 1983년 2월 정천면 관할이던 구룡리가 편입되었다. 1987년 1월 운산리는 진안읍으로 편입되었다. 2000년 4월 수동리에서 주평리 1045-5번지로 면 청사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민 생활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민 자치 위원회 지원과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기본 행정 업무인 주민 등록 및 인감 관련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 자원과 관련된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전면은 면 전체 면적의 73%가 산악 지역을 차지하고 있어 산림 자원 관련 업무에 비중을 두고 있다. 용담댐 건설로 인하여 경작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영지버섯 등을 주작목으로 재배하는 상전면의 특징상 산업과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조직을 보면 면장을 필두로 주민 생활 지원 6명, 민원 1명, 산업 3명 등 총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할 면적은 5,327㏊[전 217㏊, 답 127㏊, 대지 30㏊, 임야 3,841㏊, 기타 1,161㏊]이다. 관할 가구 수는 466가구이고 인구는 919명[남자 466명, 여자 451명]이 거주하고 있다. 행정 구역은 법정리 6개, 행정리 17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기관은 면사무소를 포함해 공공 기관 3개소, 사회단체 14개소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상전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정 업무 이외에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생활 발전에 힘쓰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