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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문, 방송, 잡지 등의 출판 및 언론 매체의 총칭. 언론은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한 유형으로 신문사·시사 잡지사·방송국·통신사 등의 언론 기관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현상들을 취재하여 보도·논평·해설 등을 기사나 프로그램 따위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해 주는 활동 또는 이러한 활동을 하는 언론 기관을 지칭한...
방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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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서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의 매체를 통해 음성 혹은 영상을 전파나 유선으로 내보내는 일. 정보·오락 등을 전달하는 매체인 방송은 다수의 대중이 동시에 청취나 시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일이다. 따라서 특정 수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적 신호나 군사용 전송과는 구별된다.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은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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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서 발간되는 뉴스, 정보, 광고 등을 제공하는 정기 간행물. 신문은 대상으로 삼는 독자, 발행 형태, 보급 범위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된다. 불특정한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지(一般紙), 각 분야별 전문 독자를 겨냥하는 전문지(專門紙), 특정한 성(性)·연령·직업의 사람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여성 신문·어린이 신문·학생 신문 등의 특수지(特殊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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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의 마을 축제 기간 동안 FM 또는 인터넷으로 송출되는 주민 공동체 라디오. 공동체 라디오란 저출력으로 제한된 지역에서 지역 주민이나 특정 집단,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라디오 방송을 말한다. 공동체 라디오는 지역의 이야기, 주민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는 방송으로 주민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참여형 방송을 지향한다. 특히 지역의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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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서 발간되는 주간 신문. 『진안 신문』은 2013년 현재 진안 지역을 대표하고 있는 신문으로서 매주 1회 발행된다. 1999년 10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2013년 11월 4일 584호 째 발행되고 있다. 진안읍 한방 약초 센터 2층에 사무실을 두고, 발행인이자 편집인 김순옥, 편집국장, 기자 등이 근무하고 있다. 『진안 신문』은 초창기에는...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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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서 2001년에 준공된 용담댐에 수몰된 68개 마을의 역사와 풍수, 전설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 책. 용담댐은 1990년에 착공해 2001년 10월 13일 완성되었다. 이 댐 건설을 위하여 68개 마을 950만평의 땅이 수몰되었으며 이 마을에 살고 있던 2,863세대 1만 2616명이 고향을 잃게 되었다. 따라서 삶의 흔적이 묻어있던 마을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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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진안 문화원에서 발간한 한문본 『대한 이산묘지』의 한글 번역서. 『대한 이산묘지』의 편찬 경위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이산묘지창통문(駬山廟誌創通文)」을 보면 을사년(1965) 춘향(春享) 때 첨의(僉議)가 제발(齊發)하여 편집하여 인쇄하기로 하였고, 「이산묘지발(駬山廟誌跋)」에 의하면 전중권(全中權)과 송승환(宋升煥)이 간행하는 데 가장 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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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영이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마이산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집필한 책. 『마이산』 저자는 진안 문화원 원장을 역임한 최규영이다. 진안 지역 문화에 대한 전문가로서 그동안 진안 관련 많은 책을 발간한 바 있다. 『마이산』은 역사적으로 백제의 지붕이었고 풍수적으로는 산태극과 물수극을 이룸으로서 호남 땅의 중심축인 마이산을 종합적으로 개관하고 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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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출신의 이용엽이 저술한 인삼에 관한 책. 『우리 인삼의 발자취』는 우리나라 인삼의 유래와 명칭, 인삼에 관한 기록, 인삼 재배 방법의 변천 과정, 인삼 관련 각종 설화 등을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 인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 인삼의 발자취』의 저자 서문에 따르면, 1996년 인삼 산업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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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정천면, 용담면, 부귀면 등 운장산 주변의 지리,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총체적인 조사 보고서. 운장산과 더불어 살았던 삶속에 녹아 있는 가치관이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분야별로 조사되었다. 또한 운장산 주변[주천면, 정천면, 용담면, 부귀면]의 산세와 지형, 그 곳에서 자라는 야생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이한 수목들이 어디에 분포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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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지역 문화 예술 잡지. 『진안 고을』은 진안 향토 문화 예술 연구회가 발행하는 지역 문화 예술 잡지로 2000년에 창간되어 연 1회 발행하며 내용은 진안 지역의 문화 예술 전반이다. 진안읍 일부 등 1읍 5개면 68개 마을이 용담댐의 건설로 수몰된 후 진안 지역의 미술과 문학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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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한국 문인 협회 진안 지부에서 발간하고 있는 연속 간행물. 『진안 문학』은 한국 문인 협회 진안 지부[전 진안 문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연속 간행물로 2013년 12월 현재 21호까지 발간하였다. 1990년대 초기 지방화 시대의 물결로 1991년 사단 법인 진안 문화원이 창립되고 1992년 5월 16일에 진안 문학회가 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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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문화원에서 발간하고 있는 연속 간행물. 진안에 거주하고 있는 문인들의 작품 소개와, 진안에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서 1992년 진안 문화원에서 발간하기 시작하였다. 단행본으로 가로 15㎝, 세로 22cm의 크기의 국판이다. 전라북도 진안군에 거주하거나 진안과 관련된 문인들의 시조·시·수필 등 문학 작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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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학교 전라 문화 연구소에서 편찬한 전라북도 진안 지방의 문화재 조사 보고서. 『진안 지방 문화재 지표 조사 보고서』는 1989년에 전북 대학교 전라 문화 연구소에서 편찬한 진안 지방 문화재 지표 조사 학술 보고서이다. 용담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되는 진안군 지역의 문화 유적에 대한 지표 조사의 필요성에 따라 1989년 진안군으로부터 조사를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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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 지역의 구전 설화를 조사, 채록하고 정리하여 엮은 책. 2003년에 충남 대학교 국문과 황인덕 교수와 2인의 공동 연구원이 현지 조사를 통해 진안 지역의 구전 설화를 수집하여 엮은 책이다. 1998년에 황인덕 교수가 조사하여 발간한 『구전 설화집1 : 용담댐 수몰 지역 설화』[구비 문학 조사 연구회]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용담댐에 수몰되지 않은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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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 지방에 있는 탑에 대해 저술한 연구서. 탑 신앙의 대상이 되는 탑이란 사람들이 사는 마을 입구에 원통형으로 돌을 쌓아 조성한 것을 말한다. 탑은 예로부터 마을의 수호물로서 수구막이, 비보 등의 풍수적 기능을 담당해왔을 뿐만 아니라 신성한 신체로 간주되는 암석은 산신, 토신, 성황신, 산신으로서 마을에서 중요한 신앙적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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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발간한 진안 향교의 역사와 사적 등을 기술한 책. 향교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관학 교육 기관이다. 진안 향교는 1414년(태종 1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1년(선조 34)에 중건하였으며, 1636년(인조 14)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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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문화원에서 발행한 진안군 전체의 마을지. 진안군 11개 읍·면, 77개 법정리와 자연 마을들의 개황과 지도, 사진을 넣어 이해를 돕도록 한 책자로, 편자는 당시 진안 문화원장 최규영이다. 체제는 4×6 배판으로 양장이다. 본문은 2단 횡조 10포인트 폰트를 사용하고 지질은 아트지로 총 752쪽이다. 내용은 각 읍·면 아래 법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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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금석문의 상세 정보와 비문의 내용을 편집하여 소개한 책. 『진안의 금석문』은 기존 발행된 『진안 군사』, 『진안 향교지』 등에 실린 금석문 중 실존하는 금석문과 추가로 발굴된 총 168기의 금석문을 대상으로, 비석의 상세 정보와 비문의 내용, 및 번역문을 실어 소개하고 있다. 비문의 번역은 이명래(李明來)가 하였고 편자는 최규영(崔圭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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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화원에서 간행한 전라북도 진안군 일대의 마을 신앙을 기록한 책. 『진안 마을 신앙』은 용담댐 건설로 인한 마을 수몰 이전에 마을 신앙을 기록하기 위해 1996년에 수몰 지역인 상전면·안천면·용담면·정천면·주천면 등지에 대해 송화섭과 이상훈이 공동으로 조사, 집필하였다. 이후 1998년에는 동향면·마령면·백운면·부귀면·성수면·진안읍 등지를 이상훈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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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과 풍습, 명승과 경관, 마을의 유래 등을 소개한 책. 진안은 백제와 신라 이래로 11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을로 예로부터 마이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유구한 역사와 함께 많은 문화 유적을 가진 고장으로 알려져 왔다. 1981년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고탑처럼 우뚝 우뚝 솟은 많은 산속에 숨겨진 백의(白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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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문화재 전반에 대해서 서술한 책. 『진안의 문화재』는 진안에 소재하고 있는 각종 문화재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유형 문화재와 무형 문화재, 천연 기념물 등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진안의 문화재』는 진안군의 문화재 안내서 구실을 하기 위해 1998년 편찬되었다. 편집과 사진은 최규영[당시 진안 문화원 이사]가 담당하였으며,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