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5601236 |
|---|---|
| 한자 | 靈山辛氏夫人 |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예술인 |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
| 시대 | 현대/현대 |
| 집필자 | 강성곤 |
[상세정보]
| 성격 | 자수 |
|---|---|
| 성별 | 여 |
| 본관 | 영산 |
| 대표 경력 | 화초봉접, 매란국죽, 십장생도 능통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윤씨 가문으로 출가해 온 자수장(刺繡匠).
[활동 사항]
영산 신씨 부인(靈山 辛氏 夫人)[?~?]은 윤씨 가문에 출가하여 일찍 상배하고 홀로 살면서 바느질과 자수를 전공하게 되었는데 솜씨가 비범하여 화초봉접(花草蜂蝶)·매란국죽(梅蘭菊竹)·십장생도(十長生圖) 등을 능달한 솜씨로써 표현하여 세상 사람들을 감탄하게 하였다.
[참고문헌]
- 강동원, 『화순의 예보』(화순 문화원, 1995)
- 문화재청(http://www.cha.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