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백암리에 있는 적벽돌 제조 공장.

[설립 목적]

벽돌, 적벽돌, 점토 벽돌 등 내외장 벽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80년 1월 26일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백암리에 광주 연와 공장을 설립하였다. 1980년 3월 공장 등록을 마친 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1992년 11월 충청남도 당진시에 공장을 증축하였으며, 1997년 6월 전라북도 김제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였다. 2005년 3월 ‘토우’ 브랜드를 개발했다. 2005년 (주)토우로 개칭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토우는 점토 벽돌 및 점토 바닥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바닥재와 조적재, 이형 벽돌, 구들장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현황]

토우 화순 공장은 현재까지 공장 등록은 되어 있으나 2004년부터는 실질적으로 가동이 중단되었고, 현재는 벽돌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의의와 평가]

벽돌 생산에 주력하면서 내외장 벽돌 생산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