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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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湖南-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충의로 123[광덕리 37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성은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지역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광주 타임즈에서 근무한 바 있는 박흥식 대표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일부 지역의 경력 기자와 함께 화순군의 소식을 전하고자 인터넷 신문사를 창립했다.
[형태]
화순군을 위시한 호남 지역 전반에 대한 뉴스를 매일 인터넷 공간에 업데이트하고 있다.
[구성/내용]
홈페이지 상단의 메뉴를 보면 정치·경제·사회·지역·문화·스포츠·연예 등 분야별로 뉴스를 나눈 ‘뉴스’가 있고, 사설·칼럼·기자 노트·기고 등 투고란인 ‘오피니언’ 메뉴가 있다. 정보성 기사는 분야별로 건강 의료·레저·교육·사람들·부동산·정보 통신 등으로 나누어 ‘기획/특집’ 메뉴로 분류했다. 또 전시 소식을 전하는 갤러리, 보도사진을 제공하는 포토 뉴스로 구성된 ‘포토와이드’가 있고 독자가 직접 제보할 수 있는 ‘독자광장’이 있다.
구성은 세로 3단으로 되어 있다. 맨 좌측 1단에는 갤러리 게시판의 최근 이미지, 지역 뉴스와 기획/특집의 기사들이 있으며, 중앙에 있는 2단에는 최근의 주요 뉴스들이 있다. 맨 우측 3단에는 광고배너, 포토 뉴스의 최근 이미지, 지역 축제배너, 전라남도 화순군의 홍보 배너, 인기 기사와 최근 기사, 분야별 뉴스, 유관 홈페이지 링크가 있다.
[변천과 현황]
2009년 2월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120[향청리 117]에서 박흥식 대표가 『호남 디지털 뉴스』를 창간했다. 임원진은 총무 이사 서용금, 이사 한학로·이충우·오승규, 감사 서상호 등이며 기자는 비상근으로 8명이 있다. 2011년 5월 사무실을 화순읍 충의로 123[광덕리 375]으로 이전했다.
[의의와 평가]
사진 전문가이기도 한 박흥식 대표 이사는 화순 문인 협회 감사, 화순 예총 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호남 디지털 뉴스』를 통해 화순군의 문화 예술 분야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