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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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和順-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노대길 33[광덕리 3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성은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지면 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터넷 신문의 장을 열고자 화순 군민 신문사에 있던 정재신 편집국장, 정흥균 상임 이사, 정종표 사장, 이정남 운영 위원장 등이 힘을 합하여 화순군 최초로 인터넷 신문을 창간했다.
[형태]
전라남도 화순군의 뉴스를 매일 인터넷 공간에 업데이트하고 있다.
[구성/내용]
홈페이지 상단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업체, 사람들, 단체, 기관, 포토, 관광, 탐방, 오피니언, 사는 이야기, 건강, 선거 이야기, 체육, 봉사(나눔), 캠페인 등 분야별로 게시판을 나눈 메뉴가 있다.
구성은 세로 3단이다. 좌측 1단에는 광고 배너, ‘핫이슈’라는 최근 주요 뉴스, ‘화순 사람들’, ‘문화 산책’, ‘칼럼’ 등의 기사들이 자리한다. 중앙 2단에는 각 분야 주요 뉴스, 우측인 3단에는 광고 배너와 ‘지역 정가 이모저모’, 사회 분야의 주요 뉴스, ‘사는 이야기’의 뉴스들, ‘주간 베스트’ 뉴스, 책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04년 3월 화순군 화순읍 중앙로 8[교리 238-2]에서 창간식을 가졌고, 7월 법인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11월에 동영상을 서비스했고 2005년 4월 정재신 편집 이사와 장여환 편집국장이 영입되었다. 2007년 7월 화순읍 만연로 134[신기리 395-13]로 이전하고 장여환이 대표 이사가 되었다. 이어 2009년 10월 화순읍 훈리의 화순군청 앞으로 이전했다가 2012년 8월 지금의 위치인 화순읍 노대길 33[광덕리 333]으로 다시 이전하였다. 2011년 김재택이 대표 이사에 선임되었다가 다시 장여환이 대표 이사가 되었다.
[의의와 평가]
2004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전라남도 화순군 최초의 인터넷 신문으로 기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