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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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道-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만연로 83[만연리 29-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성은 |
창간 시기/일시 | 2009년 5월 22일 - 『남도 타임즈』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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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남도 타임즈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만연로 83[만연리 29-4] |
성격 | 인터넷 신문 |
창간인 | 최연종 |
발행인 | 이교철 |
URL | http://www.ndtimes.co.kr/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2009년 남도 뉴스에서 편집국장을 하던 최연종 대표가 독립하여 ‘공정(公正)한 보도’와 ‘건전(健全)한 비판’, 그리고 ‘민의(民意)의 대변’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인터넷 신문을 만들었다.
[형태]
매일 인터넷을 통해 전라남도 화순군의 뉴스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홈페이지 상단에 전체 기사,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스포츠, 교육, 건강, 종합, 인물, 칼럼, 기회, 특집, 지역 소식, 핫이슈, 보도 자료 등의 메뉴가 있다. 그 아래 자유 게시판, 알림란, 구인 구직, 기사 제보 게시판도 있다.
구성은 세로 3단으로 되어 있다. 좌측의 1단에는 광고 배너, 칼럼이나 핫이슈 같은 메뉴의 기사를 보여준다. 중앙의 2단에는 최신 주요 기사들이 있고, 우측의 3단에는 포토 뉴스와 인기 기사, 보도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변천과 현황]
2009년 4월 본사 사무실을 화순군 화순읍 만연로 83[만연리 29-4]에 마련하고 남도 타임즈 도메인 등록을 마쳤다. 이어 5월에는 인터넷 신문 『남도 타임즈』를 전라남도청에 등록하고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5월 22일에는 현판식 및 창간 기념식을 가졌다. 2012년 현재 발행인은 이교철, 편집인은 이교운으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