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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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和順-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도서관길 17[교리 22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성은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인터넷 및 지면 신문.
[창간 경위]
화순군 지역민들을 언론의 핵심이자 주체가 되게 하기 위해 인터넷 뉴스와 동시에 지면 뉴스를 창간하였다.
[형태]
인터넷 신문 형태로 매일 뉴스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4×6배판의 지면 신문을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인터넷 화면 상단에 ‘정치’, ‘경제’, ‘사회 종합’, ‘교육/문화’, ‘칼럼/인물’, ‘지역 속으로’, ‘읍면 소식’ 등의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그 밑에 ‘남도의 향기’, ‘군정 소식’, ‘업체 탐방’ 같은 기획 기사가 있다.
세로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측 1단은 분야별 주요 기사가 있고, 중앙 2단은 최근 주요 기사가 있으며, 맨 우측 3단에는 광고 배너와 인기 기사 등이 있다. 지면으로 발행되는 주간 신문 『화순 뉴스』는 12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06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30[훈리 44-5]에서 정현택이 인터넷 신문 『화순 타임스』로 창간하였다. 2008년 10월 『화순 뉴스』로 제호를 변경하고, 인터넷 신문과 함께 지면 신문을 간행했다. 2012년 2월 김규종이 인수한 후 화순읍 도서관길 17[교리 220-3]로 이전하여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인터넷 뉴스와 함께 지면 신문[주간]을 간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정현택 대표는 『화순 타임스』를 창간하여 2012년 김규종에게 인계하고 또 다시 2012년 인터넷 신문 『뉴스 투데이 한국』을 창간하여 전라남도 화순군을 기반으로 화순 지역 뉴스와 전국 뉴스를 홍보하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