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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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和順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153[훈리 33-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성은 |
창간 시기/일시 | 1995년 - 『화순 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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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06년 10월 - 『화순 군민 신문』 발행 중단 |
소장처 | 화순 신문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153[훈리 33-2] |
성격 | 주간 지면 신문 |
창간인 | 임근옥 |
발행인 | 임근옥 |
판형 | 4×6배판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발행됐던 주간 지역 신문.
[창간 경위]
지역 신문이 없었던 화순군에서 1995년에 임근옥 사장과 정재신 편집국장이 힘을 합해 화순 최초의 지역 신문인 『화순 신문』을 창간했다.
[형태]
주간 단위의 지면 신문으로 발행되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변천과 현황]
1995년 임근옥 사장과 정재신 편집국장이 의기투합하여 『화순 신문』을 제2호까지 간행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별하면서 정재신 편집국장이 『화순 군민 신문』을 새로 창간하였고 편집인을 겸했다. 이후 안호걸이 편집국장으로 영입되었으나 2006년 임근옥의 선거 출마로 신문 발행은 중단되었다. 한때 인터넷 신문도 있었으나 몇 년 못가서 폐간하였다.
[의의와 평가]
화순군 최초의 주간 신문으로 역사성을 가지고 있으나 2006년 10월 임근옥이 화순 군수 선거 후보로 출마하면서 신문 발행이 중단된 상태이다.